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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룰과 블랙룰 |
Weekly 4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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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ゴールデンルールとブラックル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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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스다 미츠히로 (舛田 光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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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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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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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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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다 미츠히로 (舛田 光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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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생. 사회계몽가, 청소의 힘 연구자.
사상의 힘으로 보다 좋은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200만부 이상 팔린 <청소력>시리즈 24권으로 사회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주요저서에 <바쁘다! 하지만 돈도 없다! 당신을 구제하는 행동법칙> <3일만에 운이 좋아지는 청소력> <청소력으로 당신이 빛 난다> <청소력으로 멋진 아침을!> <성공을 가속화시키는 청소력>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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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당신의 행복과 불행을 지배하는 골드룰과 블랙룰
제2장 골드룰인가? 블랙룰인가?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
제3장 블랙룰에서 벗어나는 방법
제4장 골드룰과 미션
▣ Short Summary
자기계발서를 몇 십 권씩이나 읽어 봤지만 변함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그 요인에 대해 저자는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골드룰(황금룰)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인생을 불행으로 이끌어 가는 블랙룰(암흑룰)에 따라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골드룰 ‘주면 받게 된다’에 따라 살면 사람은 행복해지고, 블랙룰 ’빼앗으면 빼앗긴다’에 따라 살면 사람은 불행해진다.
그리고 이 2가지 단순한 법칙으로부터는 어느 누구도 도망갈 수 없다.
때로는 이 골드룰이 블랙룰로 바뀔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이유와 블랙룰에서 골드룰로 이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빚, 이혼, 무직의 바닥에서 탈출하고, 성공과 좌절 모두 경험한 저자가 밝히는 실천적인 성공법!
-상세 내용-
흔히 “사랑 받고 싶으면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라”라고 말하는데, 이 말이 바로 골드룰을 토대한 것이다. 사랑을 주면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 상대방에게 주면 나도 받게 된다는 것이 행복의 법칙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빼앗고 있는 경우가 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싶다는 큰 욕심으로 사랑을 주게 되면, 틀림없이 그 소망과는 반대의 결과가 생긴다.
“사랑 받고 싶다!”라고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사라진다.
“돈을 벌고 싶다!”라고 너무 욕심이 크면 돈이 사라진다.
최근 좋은 만남이 있었나? 최근 은행계좌의 돈이 늘었나?
이 물음에 대해서 YES!라고 말할 수 없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함정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에 골드룰을 알게 돼서 바로 실천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주고, 성공하고, 돈을 벌고 가족을 행복하게 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결과 거꾸로 이혼과 실업, 가난을 겪게 된다. “왜 그럴까?” “나는 거꾸로 가고 있는가?” 이런 경험을 하고 나온 것이 바로 ‘블랙룰’이었다고 한다.
저자뿐만 아니라 블랙룰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경우 우선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블랙룰에서 탈출하도록 해야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상세하게 언급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나쁘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그 습관을 버리기가 어렵다. 사랑을 주려고 생각해도 애인을 만나면 일방적으로 말을 하거나, 애인의 태도에 신경질이 나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과 충고를 제시한다.
블랙룰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거기서 빠져 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자기부정’이다. “나는 정말 못 된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부정하면 계속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선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의 고통을 이해해 줘야 한다. 이해하게 되면 남한테 한 잘못에 대해 사과도 할 수 있다. 자신을 많이 용서한 사람이 그만큼 사람들에게 더 순수하게 사랑을 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직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람, 두려움이 있는 사람, 아주 불안한 사람, 평온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 나름대로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 영혼을 연마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거짓이 없다. 내용이 심플하고 필요 없는 말이 없어서 시원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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