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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모바일 전략 |
Weekly 4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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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次世代モバイルストラテジ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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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미오 히사시 (神尾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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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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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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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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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미오 히사시 (神尾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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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스트. IT 전문지 계약 라이터. 대기업 휴대전화회사의 플래너 등을 거쳐 1999년에 독립. 현재는 IRI 커머스 & 테크놀로지사, 이드사의 객원 연구원. 일본 카 오브 더 이어의 선고위원, 국제자동차통신기술전 기획위원장 등으로도 근무했다. 휴대번화, 비접촉 IC, 자동차, ITS 등의 시장, 업계동향에 대해서 집필, 강연,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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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모바일 시프트
제1장 리얼을 목표로 하는 <손바닥 위의 미디어>
제2장 iPhone이 바꾸는 것
제3장 리얼한 ‘장소’에서 생기는 모바일 비즈니스
제4장 리얼의 ‘행동이력’이 가치를 만든다.
제5장 ‘리얼’을 바꾸는 차세대 테크놀로지
▣ Short Summary
“웹3.0 = 리얼 2.0 진화하는 휴대폰과 그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조류!”
진화하고 있는 휴대폰과 그 주변의 테크놀로지는, 버추얼(virtual) 즉 가상과 리얼의 울타리를 없애가고 있다. 그렇다면 리얼 세계에 뛰어든 웹이 만들어낸 새로운 마켓, 새로운 비즈니스 필드로는 무엇이 있을까? 날카로운 시선의 저널리스트가 새로운 조류를 읽어낸다.
일본에서만 보급대수 1억대를 넘긴 휴대전화의 세계에서는 위치정보다 결재기능을 활용해 개개인의 유저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퍼스털라이즈형 서비스의 시행착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한 OS 안드로이드 등 전혀 새로운 설계사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나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그 외에도 통신모듈을 탑재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 및 비접촉 IC 카드의 활동 등등 지금까지 휴대전화 자체의 비즈니스와는 다른 모바일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약도 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 지금의 모바일 트렌드는 가상세계에 특화된 서비스에서, 리얼 월드로 오버레이(중층화)한 서비스로 옮겨가려 하고 있다. GPS 등에서 취득한 위치정보나 전자 머니 등을 사용한 쇼핑이력과 같은 정보, 즉 유저의 리얼한 행동이력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서 보다 세세한 서비스, 그리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실천하려는 시도가 시작된 것이다. 매스미디어 광고의 투자 대비 효과가 의문시되고, 더 나아가 광고홍보비가 원하는 만큼 확보할 수 없는 가운데 웹이나 휴대폰의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것을 종래 미디어의 대체물로 바꿔버리기에는 아직 그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유저와 다이렉트로 접촉해서, 유저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체, 즉 미디어로서의 모바일. 차세대의 모바일 비즈니스가 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은! 휴대전화, IC 카드, 선진교통비즈니스의 최첨단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취재를 한 저자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운신의 리포트. 진화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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