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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버릇만 고치면 인생이 풀린다 |
Weekly 4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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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たった3つのクセを直せば人生がうまくい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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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혼다 나오유키 (本田直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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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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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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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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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나오유키 (本田直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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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메이지(明治)대학교 상학부 산업경영학과 졸업. 일본 소무리에협회 인정 와인 어드바이저.
레버리지 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 겸 CEO. 시티뱅크 등의 외국계 기업을 거쳐 백스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상무이사로 JASDAQ상장을 이끌었다. 현재는 일본과 미국의 벤처기업 투자사업과 동시에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레버리지 매니지먼트 컨설팅업을 하고 있다.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임원, 코퍼레이트 어드바이저 어카운팅사 임원, 미국 Global Vision Technology사 임원 겸임. 하와이에 거점을 두고 1년에 반은 하와이에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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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외부요인 사고]를 줄이고 [내부요인 사고]를 늘리다
1. 잘 안 된 일을 주변의 탓으로 돌리는 [외부요인 사고]란?
2. 내부요인 사고를 늘리는 방법
제2장 내부요인 사고를 늘리는 방법
1. 자신이 핑계를 대는 [핑계 사고]란?
2. 궁리행동 사고를 늘리는 방법
제3장 [사고정지]를 줄이고 [사고발전]을 늘리다
1.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사고정지]
2. 사고발전을 늘리는 방법
▣ Short Summary
사고부채를 줄이고 사고자산을 늘리자!
사람은 거의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잘 되는 사람과 잘 안 되는 사람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행동에 버릇이 있듯이 생각에도 버릇이 있기 때문이다.
나쁜 버릇을 가진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나중으로 미루고, 결국에 문제만 늘어나는 사고부채를 안고 있는 사람이고, 좋은 버릇을 가진 사람은 노하우와 커리어를 살려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사고자산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나쁜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바꾸면 인생은 저절로 잘 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20대부터 계속해 온 심플한 방법을 모두 전달한다.
이 책 권말에는 [21일간 사고개선 트레이닝장]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트레이닝장에 기록해보면서 자신의 생각에 어떤 버릇이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21일 동안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상세 내용-
항상 공부나 회사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대로 성과를 올릴 수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들 중에는 최근에 비즈니스서를 읽거나 강연을 듣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많고, 전업주부들도 부업으로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도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책에 있는 내용을 실천하고 있는데도 성과를 못 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있다. 그 방법도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도 성과가 안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쁜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책이나 강연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도 성장할 수 없다.
인생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나쁜 생각을 하는 버릇을 줄이고 좋은 생각을 하는 버릇을 늘려야 한다. 나쁜 생각을 하는 버릇이란 바로 사고부채가 쌓이는 버릇이다.
해야 하는 일을 뒤로 미루는 것도 미래의 자신에게 빚을 안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편, 좋은 생각을 하는 버릇은 생각자산을 쌓게 하는 버릇이다.
생각의 버릇은 바꾸려고 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좋은 생각을 하는 버릇을 가지자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다음 3가지 생각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
1. 외부요인 사고
2. 핑계 사고
3. 사고정지
1의 포인트는 [내부요인 사고]로 바꾸자는 것이다. 원인을 외부 탓으로 하지 말고 [내부=자기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안을 찾아내면 잘 되게 된다.
2는 핑계를 하지 말고 궁리하자는 것이다.
3은 자기자신의 한계를 만들지 말고, 자기보다 능력이 있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 자기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버릇을 가지자는 것이다.
“경기가 안 좋다” “회사가 나쁘다”고 주변 탓으로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다. 그것보다 나에게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항상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면 어떤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할 수 있게 된다.
저자도 젊은 시절에 회사에서의 성과를 올릴 수 없어서 주변 탓으로만 했었는데, 한 상상의 말을 계기로 생각의 버릇을 의식적으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20년 지난 지금 다음과 같은 3가지 변화를 느낀다고 한다.
1. 좋은 생각을 하는 버릇이 생긴 덕분에 그의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2. 주변 사람들 중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는 사람, 인생이 잘 돌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다 좋은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다.
3. 좋은 생각의 버릇이 있는 사람이랑 나쁜 생각의 버릇이 있는 사람들의 차이가 많이 난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다음 3가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1. 성장할 수 있다.
2.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3.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좋은 생각은 깨달은 순간부터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게 된다. 어떻게 버릇으로 만들면 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이 책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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