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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진실 |
Weekly 4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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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電子書籍の真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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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무라세 타쿠오 (村瀬 拓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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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즈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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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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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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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세 타쿠오 (村瀬 拓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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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985년 도쿄대학 공학부 토목공학과 졸업 후 신초사 입사.
잡지를 편집하면서 영상 및 전자 출판 등의 신규사업을 담당.
2006년 변호사 등록, 신초사의 법무를 담당하면서 법률사무소 운영.
영상, IT, 출판계를 중심으로 한 기업법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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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2010년 전자서적 원년
2장 일본의 전자책 역사
3장 전자책이란 무엇인가
4장 과제 1-포멧 및 언어의 문제
5장 과제 2-유통의 문제
6장 과제 3-권리의 문제
7장 전자책이 가져올 출판의 미래
▣ Short Summary
신쵸사 편집자 출신 변호사가 쓴 일본출판계와 전자북을 둘러싼 생생한 리포트.
7월 24일 출간 예정!
5월말 아이패드 발매 이후 일본은 TV와 신문, 잡지 등을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전자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 전자책 비즈니스에 진입한 아마존과 진입예정인 구글, 북미에서 전자서적단말기 ‘리더’를 발매중인 소니의 동향 등 화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일본의 편집자들 사이에서는 ‘이제 잡지는 굳이 인쇄할 필요가 없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앞으로의 출판사 형태에 대한 고민이 보다 가속화 된 것은 물론이다.
어느 쪽이든 출판의 세계는 큰 변화를 맞이한 것이 틀림없으며, 어떤 변화가 될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전자책에 의한 출판계의 변화 및 앞으로의 과제를 최대한 알기 쉽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 눈길을 끈다.
특히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출판사인 ‘신쵸사’에서 오랜 기간 편집자로 일하다가 변호사로 전향 후 현재는 주로 영상, IT, 출판계 쪽의 법무일을 담당하고 있어, 업계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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