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유니클로 신드롬 |
Weekly 496호 |
|
 |
 |
원제 |
: ユニクロ症候群 |
|
저자 |
: 코지마 켄스케 ((小島 健輔)) |
|
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
출판년도 |
: 201008 |
|
페이지 |
: 215쪽 |
| |
 |
|
|
|
|
|
 |
|
|
|
|
| 코지마 켄스케 ((小島 健輔)) |
|
| 코지마 패션마케팅 대표이사.
게이오대학 상학부 졸업. 대기업 의류회사, 컨설턴트 회사를 거쳐 1981년 코지마 패션 마케팅 설립.
감성에 의존하기 쉬운 패션업계에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매니지먼트와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경영전략을 제창해온 비즈니스 엔지니어.
SPA에서 백화점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비즈니스모델연구와 상업입지 분석을 기본으로
브랜드비즈니스 및 상업시설 컨설팅 및 프로듀스 활동 중.
업계지, 경제지에 기고 다수.
주요 저서로 <브랜딩 머천다이징>
<패션비즈니스는 고객에게 최적으로 움직인다>등이 있다.
|
|
|
|
|
 |
|
|
|
| |
▣ 목 차
1. 유니클로 번영으로 나라는 망한다?
2. 성과없는 유니클로 증후군
3. 유니클로 성장의 궤적
4. 국민적 브랜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5. 유니클로는 고전적 비즈니스 모델
6. 퍼스트 리테일링은 5조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7. 퇴화하는 소비문명
8. 몰락하는 일본
▣ Short Summary
유니클로의 성공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패션 비즈니스업계의 일인자가 제시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소비사회.
불황속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니클로'.
그간의 천편일률적인 성공스토리와는 달리, 부정적인 측면과 함께 현 사회의 소비쇠퇴 현상을 분석한 화제의 신간!
유니클로의 경이적 성공의 배경에는, '경제 쇠퇴와 젊은이들의 감성 위축에 의한 소비문명의 퇴화'가 있다.
이 책은 '유니클로 증후군'이라고 말해도 좋을 전세계적 사회현상을 바탕으로,
'퇴화하고 있는 소비'라는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글로벌 평준화'라는 소비스타일과 전반적인 산업구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의류산업뿐만 아니라 가전업계와 자동차업계까지 폭넓은 분야를 분석하고 있어, 현재의 소비사회를 비추는 하나의 충실한 자료로서 기능할 만 하다.
[주요목차]
-유니클로가 잘 될수록 나라는 망한다?
-성과없는 유니클로 신드롬
-유니클로는 고전적 비즈니스 모델
-퇴화하는 소비문명
-몰락하는 일본. 등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