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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아르바이트생인 디즈니의 인재육성법 |
Weekly 53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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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9割がバイトでも最高のスタッ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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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쿠시마 분지로 (福島 文二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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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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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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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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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분지로 (福島 文二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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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파트너 주식회사 대표.
1962년 출생. 도쿄 디즈니랜드가 오픈한1983년, 제 1기 정사원으로 오리엔탈 랜드 입사. 첫번째 배치는 정글 크루즈(운영부). 그 후 인사부 유니버시티과(디즈니 교육), 주식회사 익스피어리(도쿄디즈니 리조트 병설의 테마형 쇼핑센터) 총무부 인사과 등, 사원교육을 거쳐 상품기획실에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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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사람은 성장한다 – 어떻게 아르바이트가 90%여도 최고 서비스가 가능할까?
1장 키우기 전에 가르치는 쪽의 ‘ ‘을 고정하기
2장 후배와의 신뢰관계 쌓기
3장 후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높여주기
4장 후배의 모티베이션 높여주기
5장 후배의 자립심, 주체성 키워주기
▣ Short Summary
아마존 종합 32위!
팀 전원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사람을 키우는’ 법칙.
부하, 후배, 신입사원, 정사원. 상대가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는 인재교육 메소드.
디즈니 인재육성의 핵심
1. 안전성 2. 예의중시 3. 쇼 4. 효율
매년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디즈니랜드는 사실 90%의 스탭, 약 만8천여명이 아르바이트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서비스는 언제나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른 유원지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불황에도 흔들림 없는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있어 업계인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은 그 배경에 깔려있는 디즈니의 철저한 직원 교육 시스템을 공개한다.
한편 직원 교육으로 유명한 곳으로는 또 한 곳, ‘리츠칼튼 호텔’이 있다. 저자는 리츠칼튼과 디즈니의 차이를 하기와 같이 밝히고 있다.
- 리츠칼튼: 개인의 ‘소질’을 파악하기(사원의 잠재력 중시)
- 디즈니: 어떤 인재라도 일단 키워보는 것을 중시하기(교육 중시)
이렇듯 두 회사의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 디즈니는 채용 조건도 기본적으로 ‘누구라도 환영’한마디로, 디즈니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적극 채용하는 편이다.
이 책은 특히 ‘사원 교육’을 주제로 디즈니의 인재육성법을 소개하면서 일반 회사에서도 활용 가능한 사원 교육의 요령과 포인트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늘 부족하기 일쑤였던 청소 담당 스탭을 어떻게 인기 직종으로 바꾸었는지, 오로지 카누를 젓기만 하는 카누 탐험 스탭의 프로 의식, 손님이 잃어버린 콘텍트 렌즈를 찾아준 스탭의 열정 등 다양한 실제 사례가 소개되고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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