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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쓸데없는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한 역전 사고 |
Weekly 55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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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20代でムダな失敗をしないための逆転思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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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에다 와타루 (上田 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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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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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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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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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다 와타루 (上田 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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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오토뱅크 대표. 1980년 카나가와현 출생. 도쿄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 중퇴. 대학 재학 시절부터 여러 NPO(대표적으로 카모노하시 프로젝트)를 설립했고, IT 기업 경영을 거쳐 2004년 오토뱅크를 창업하여 현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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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실패에서 배운 성공하는 사고법
제1장 우선은 뜻을 세운다
제2장 기초 지식을 익힌다
제3장 업계 지식을 배워본다
종장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달려라
▣ Short Summary
저자는 고등학교 때 뒤에서 1,2등을 다투는 공부 못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보통의 발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공부법으로 결국 도쿄대학에 합격했다. 대학 2학년 때 NPO(특정 비영리 활동법인)를 설립하나 실패하고, 3학년 때 현재의 회사(주식회사 오토뱅크)를 창업하지만 비즈니스 모델로 삼았던 사업 계획이 파탄 나면서 다시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현재 회사는 ‘귀로 읽는 책, 즉 오디오북’ 업계의 Leading Company로써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이너스 상태에서 역전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이너스 상태에서 역전한다는 것은 간단한 일은 아니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하고, 똑같이 사고하고 행동해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역전 사고에는 ‘요령’이 있고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 요령을 해설한다.
<역전 사고의 예>
-일상적 사고: 일어난 일에 일희일비한다.
역전 사고: 일어난 일은 모두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받아들인다.
-일상적 사고: 좀 더 많은 사람의 Needs를 충족시키려 한다.
역전 사고: 많은 사람이 아닌 특정 개인의 Needs를 충족시키는 일에 집중한다.
-일상적 사고: ‘자신만의 방식’을 관철시킨다.
역전 사고: 우선은 ‘형식’부터 몸에 익힌다.
-일상적 사고: 있을 수 없는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역전 사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성립되면 어떨까를 생각한다.
이 책의 서장 ‘실패에서 배운 성공하는 사고법’에서는 우선 저자가 겪어왔던 실패담과 그런 실패들을 통해 깨닫게 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또한 저자는 우선 뜻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거짓으로라도 괜찮으니 성취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은 천명’이라는 생각으로 뜻을 부딪혀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가 쓴 경영서이다.”_’만약 고교 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저자 이와사키 나츠미
“이 책은 젊을 때부터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성공한 저자가 아니면 쓸 수 없는 책이다. 직장인으로써 익혀 두어야 할 사고법이 이 책에 있다.”_’일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25가지의 말’ 저자 사사키 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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