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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계대공황, 초인플레 시대에 대비하라! |
Weekly 5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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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もうこれは世界大恐慌-超インフレ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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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사쿠라 케이 (朝倉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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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쿠마 서점 (德間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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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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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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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라 케이 (朝倉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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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라 케이(朝倉慶)
1954년 사이다마현 출생. 경제 애널리스트
1977년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후 증권회사에 근무하다 3년만에 독립.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경제 리포트가 최근 수년간의 경제예측에 적중하였다. 후나이 유키오씨가 저서 속에서 경제의 프로 K 씨라고 소개하면서 일약 주목을 받았다.
저서로는 <대공황 입문>, <공황 제2막>, <일본인을 직격하는 대공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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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엔드게임에 들어간 유로 위기
2장 세계를 끝내는 CDS의 깊은 어둠
3장 유로 붕괴부터 세계대공황이 시작된다
4장 유로와 함께 침몰하는 미국 경제
5장 유로위기에 휘말리는 일본
6장 국가파산 연쇄에 일본이 휘말려 들어간다
7장 올림푸스 사건의 배후에 펼쳐지는 암흑의 세계
8장 지금 금융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드디어 자본주의 붕괴가 시작된다.
▣ Short Summary
일본의 미네르바라 불리는 경제전문가 아사쿠라 케이의 최신간!
대공황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동시불황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마존 종합 296위.
유로는 이미 끝났다.
앞으로 시작될 국가파산 퍼레이드의 1번 주자는 일본.
전세계적으로 대출과 보험 금액이 너무 팽창한 나머지 대책이 서지 않는 지금의 사태. 곧 (2012년!) 중앙은행의 제어도 효과가 사라져 대혼란이 예상되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란의 핵개발, 붕괴 직전인 유로, 침몰하고 있는 미국 경제, 일본의 재정붕괴까지. 복잡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알기 쉽게 풀어 썼다는 점에서 일본 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중에는 가장 설득력이 강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의 예측은 금 관련 언급을 제외하고는 <연쇄하는 대폭락>으로 스타덤에 오른 ‘소에지마 다카히코’나 ‘후나이 유키오’와도 다른 시각을 보여주며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더. 그만큼 더욱 눈길이 가는 화제작이다.
[주요목차]
-유로 붕괴로부터 세계대공황이 시작된다
- 유로와 함께 침몰하는 미국 경제
- 유로위기에 휘말리는 일본
- 지금 금융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드디어 자본주의 붕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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