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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만 팔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 |
Weekly 5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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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安売りするな！ 「価値」を売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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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무라 마사히로 (藤村 正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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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실업출판사 (日本實業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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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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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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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무라 마사히로 (藤村 正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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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홋카이도 출생. 메이지대학 문학부(연극학 전공)에 진학, 와세다대학 연극연구회에서 연극을 프로듀싱한다. 대학 졸업 후, ㈜쿄야에서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뉴욕대학에서 영화 제작 등을 경험한 후 Free Palette를 설립, 윈도우 디스플레이 관련 업무에 종사한다. 1992년 ㈜ 라손 재팬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손님을 모으는 각종 시설(수족관, 박물관, 테마 파크, 레스토랑, 숍 등)의 기획•설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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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잘 팔리는 물건은 무엇이 다른가?
제2장 손님은 단 한 명까지 좁혀나가라!
제3장 번성하는 키워드 = 느긋한 관계성
제4장 「좋다•즐겁다•잘한다」로 독자화시켜라!
제5장 회사가 아닌 개인의 스토리를 전달하라!
제6장 ‘선택 받는 이유’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법
▣ Short Summary
선택 받지 못하는 상품, 손님이 사주지 않는 상품. 그 원인의 대부분은 파는 사람이 제대로 그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매자들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흥미를 갖지 않고, 따라서 선택하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는 당신의 상품, 서비스, 브랜드를 독자화시키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철저하게 전수하고 있다.
잘 팔리는 물건은 무엇이 다른가? 아무리 상품의 질이 좋아도 그 장점을 알리지 않으면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독자적인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또한 사람들은 같은 물건을 살 경우 이왕이면 좀 더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서 사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당신의 회사나 상품을 선택하게 하기 위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체험형 마케팅’의 제창자, 후지무라 마사히로씨가 소개하는 경기가 좋건 나쁘건 관계 없이 압도적인 매상을 올리는 노하우와 사고 방식이 가득하다.
- 455만엔의 매상을 올린 사진관 전단지
- 129명의 신규 고객을 끌어들인 미용실의 신문 광고
- 하네다 공항에서 인기 No.1이 된 도시락의 법칙
- 매년 1000개씩 연마제를 팔고 있는 홈 센터의 진열 방식
- 단 한 장의 POP로 전국 매상 8위가 된 Drug Store
- 손님이 발을 옮기고 싶어지는 구조를 만든 이자까야••• 등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조건 잘 팔리는 상품이란 없다. 잘 팔리도록 파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 서평에도 “실려있는 사례만으로도 1400엔 책값의 가치가 있다, 불안해지면 펼쳐보고 싶은 책, 판매력이란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편집의 힘임을 알게 되었다”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아마존 256위(2012년 2월 29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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