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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사원이 되는 53가지 기술 |
Weekly 6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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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気がきく)人がやっている53のこ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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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노마치 미츠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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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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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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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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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치 미츠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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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노마치 미츠카能町光香는 아오야마학원 대학을 졸업하고 ２년 동안 상사에 근무한 후, 호주 유학을 거쳐 2000년부터 중역 비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외자계 증권회사, 제약회사, 귀금속 브랜드 사장실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도 비서직에 종사하고 있다. 또 바벨 주식회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비서검정 매니지먼트 코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일본인 중에는 소수에 불과한 상급 미국비서검정(CAP) 합격자로, 경영진의 오른팔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중역 비서의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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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센스쟁이의 사내＆사외 매너방법
2 센스쟁이의 전화•메일방법
3 센스쟁이의 보고&연락&상담 기술
4 센스쟁이의 질문방법
5 센스쟁이의 커뮤니케이션방법
6 센스쟁이의 시간방법
7 센스쟁이의 성장방법
▣ Short Summary
신입 사원이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지만, 제일 묻고 싶었던 것!
상사나 선배는 가르쳐주지 않는 신입 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53가지 포인트
누구에게나 예쁨 받는 “센스 있는” 사원이 되는 방법이란?
지금까지 다양한 세계적 기업에서 비서이자 상사의 오른팔로 일해 왔던 저자. 첫 저서였던 <누구에게나 “눈치 있다”는 말을 듣는 45가지 습관>으로 19만부를 돌파한 저자가 이번에는 회사에서 눈치 있게 일하는 방법을 실천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입사 1년째 되는 사원이라면 훌륭한 기획서를 제출하는 것보다 상사로부터 한번이라도 이름을 많이 불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의 특징은 상사나 선배에게 얼마나 귀중한 사람이 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이름이 불린다는 것은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다는 증거이고, 결국 점차 사람과 일이 몰려오게 된다.
* 잔업을 거절하는 방법은?
*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메일이란?
* 상사(선배)에게 말을 거는 타이밍은?
* 어려운 사람으로부터의 Facebook의 신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이 책에서는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답이 가득하다. 굳이 신입사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내용을 담고 있어 도움이 된다. 센스를 겸비한 눈치 있는 사원이 되기 위한 포인트가 응축된 비즈니스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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