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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누구에게 팔아야 돈을 벌 수 있을까 |
Weekly 6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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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これから誰に売れば儲かる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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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시모토 요시오 (吉本 佳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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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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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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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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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모토 요시오 (吉本 佳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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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생. 대학교 교사와 은행원을 거쳐서 현재 자유기고인. 전문 분야는 금융경제론, 생활경제학, 국제금융론 등. 주요 저서에는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 [금융 광고를 읽어라] [맥드날드는 왜 휴대폰으로 가격 인하를 시작했을까?] [금욕과 강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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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시장이 급성장한 슬림형 TV로 성공한 기업이 왜 경영 위기를 맞았는가
2장 왜, 기술 진보가 불황을 더 심화시키는가
3장 앞으로 일본에서는 고령 여성의 소비시장이 급성장한다
4장 금융과 전자결제의 시점에서 소비의 주역을 찾아보면?
5장 누구에게 팔아야 길게 안정적으로 벌 수 있을까?
■ Short Summary
히트 상품을 만드는 비결은 모두 데이터 속에 있다.
앞으로 성장할 시장을 꼼꼼히 알려주는 책!
베스트셀러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 사이즈를 사라>저자의 신간.
64개의 최신 데이터와 앞으로의 시장 동향을 간파한 책으로, 현재 아마존 마케팅 분야 4위를 차지하고 있다.
- 분명 잘 팔리고 있는데, 거액의 적자라고?
- 기술 혁신은 불황의 주요 원인이다?
- 고성능일수록 가격하락 속도가 빨라진다
- 가격인하 경쟁이 치열해지면, 과연 얼마까지 떨어질까
- 라이벌과의 흥정이 이익을 좌우한다
- 천천히 보급시킨다는 전략
- 인구가 늘고 있는 부분에 주목하자
- 고령 여성은 급속히 고학력화 하고 있다
- 좀더 고령 여성에게 집중된 마케팅을 해라
출산율 저하와 더불어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국가 경제의 쇠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살아날 구멍을 찾아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도 그 중 하나로, 앞으로 유일하게 성장이 예상되는 인구 동태 파악에 집중하고, 이 책에서도 바로 그 부분에 대해 적확하게 지적하고자 했다.
그 중에서도 ‘학력’부분을 강조, 고학력 고령자라는 어느 정도 자본을 가진 고객을 타겟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누구나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간결하고 확실한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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