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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CEO였던 내가 전하고.... |
Weekly 6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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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スターバックスCEO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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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와타 마츠오 (이와타 마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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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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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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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6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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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타 마츠오 (이와타 마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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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스타벅스 재팬 대표 이사 최고 경영 책임자. 리더십 컨설팅 대표. 1982년에 닛산 자동차 입사.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UCLA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 이론을 배운다. 귀국 후에는 외국계 컨설팅사인 일본 코카•콜라 음료 서비스 상무 집행 임원을 거쳐 2000년(주)아틀라스의 대표 이사로 취임. 3기 연속 적자였던 기업을 멋지게 재생시킨다. 2009년 스타벅스 커피 재팬(주)의 CEO에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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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2. 사장이 인사를 보고 있는가
3. 숫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만큼 듣고 있는가
4. 경영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5.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가
6. 불필요한 비용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7. 그것은 정말로 ‘좋은 경영’인가
■ 작가 소개
리더십 컨설팅 대표. 전 스타벅스커피 재팬 최고경영자.
1958년 출생. 오사카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1982년 닛산자동차 입사. 제조현장, 세일즈맨에서 재무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경험하고, 사내 유학처인 UCLA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이론을 배웠다. 귀국 후에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 일본 코카콜라 대표이사를 거쳐 2000년 게임 회사 아틀라스의 대표로 취임. 3기 연속 적자였던 회사를 부활시켰다. 2005년 인포레스트 대표이사로서 4년간 매출을 배로 증가시키며 2009년 스타벅스커피 재팬의 CEO로 취임했다.
■ Short Summary
경영자의 최대 업무는 ‘인사(人事)’
‘코카콜라’, ‘스타벅스’와 다수의 게임, IT회사에서 과거 최대의 매출을 달성하고 특히 ‘바디샵’을 V자 회복시키며 화제가 되었던 저자가 밝히는 경영의 의미.
현역 경영자와 경영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 그리고 평사원들도 곱씹어 볼만한 내용이 많다.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모든 경영자가 가장 처음 생각해야 하는 것
사장이 ‘인사’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숫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만큼 듣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직원의 사기를 올리는 가 – 사람은 크게 바뀐다
그것은 정말 ‘좋은 경영’인가 –장기적으로 평가 받는 경영자가 되어라
채용 문제는 대단히 어렵지만, 가장 중요하기도 하다. 성격이 좋은 사람을 뽑아라. 한마디로 비전에 대한 공감을 가지고 있고, 함께 일하면서 즐거운 사람으로 골라라.
현재 상황의 파악, 숫자 등의 정보를 가장 빠른 속도로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라.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션’이 필요하다. 세세한 룰은 만들지 말고, 생각하게 만들어라. 성장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라. 상황이 좋지 않을 때일수록, 어떤 상황인지 확실한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이고 실천하기 쉬운 조언들이 인상적이며, 성공한 CEO로서 주목 받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쓴 경영론이라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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