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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훌륭한 사원을 만드는가 |
Weekly 68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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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指示待ちスタッ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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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리 아키라 (모리 아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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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현대서림 (현대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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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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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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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아키라 (모리 아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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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야 마치 모리 치과 클리닉 원장. 쇼와 39년 교토 태생.
현재 치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업계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또 의원의 스탭이 강사로 활동하는 것도 늘고 있다.
저서에 <문전성시 치과 3>, <닥터 육성 커리큘럼>, <꿈을 이루는 치과 의사들> 등이 있다.
"치과 의료", "D Hstyle"등에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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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항상 바쁜 지도자는 지시를 기다리는 사원 때문에 고민한다
제2장 지시를 기다리는 직원을 만든 것은 리더 당신이다
제3장 ‘화를 내지 않고’ 지시를 기다리는 직원을 바꾸는 첫걸음
제4장 맡기는 리더는 편해진다
제5장 "지시를 기다리는 사원"을 "믿을 수 있는 동료"로 바꾸는 구조
제6장 여성 사원이 있는 리더에게 반드시 알려주고 싶은 구조
■ Short Summary
무기력한 사원이 모든 것은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된다!
바쁜 리더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사원을 변신시키는 방법
"자신이 움직이지 않으면 업무가 원활하지 않다."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직원이 일하지 않는다."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태만해진다."
리더, 경영자, 상사와 같은 지도자라면 이런 고민으로 괴로워할 것이다.
아무리 사원을 꾸짖거나, 격려하고 추켜세워봐도 눈을 떼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버린다. 그 결과 모든 일에 리더가 집중하게 되고, 혼자서 많은 일을 담당하게 된다.
그 결과 사원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결국에는 분노가 폭발하여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저자는 치과 클리닉 원장으로, 과잉 상태의 치과 업계에서 의원 개혁을 통해 5년간 환자 수를 3배나 늘리는 놀라운 실적을 이루었다. 상권이 2~3 km로 알려진 치과 업계에서 저자의 병원은 상권이 50km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각 사원이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원의 질문 때문에 환자에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사원을 변화시키는 구조를 도입하여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
부하에게 화가 날 때에 사용하는 수첩, 갑자기 간부로 지명하기, 사원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마법의 말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힌트가 가득하다. 마지막 장에서는 결혼과 출산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여성 사원이 계속 근무하는 회사를 만드는 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지시를 기다리는 사원’이 스스로 움직이는 사원으로 변신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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