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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최강의 비즈니스 전략이다 |
Weekly 69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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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食事」が最強のビジネス戦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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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스기우라 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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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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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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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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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기우라 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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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전문 경영진 코치. 컨설팅회사에서 컨설팅 영업자로 약 10년간 고객 경영자 3500명의 성장을 지켜봤다. 수많은 경영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오랫동안 성공을 하는 경영자와 단기간으로 사라져 가는 경영자의 습관의 차이를 발견하고, 독자적인 식사 방법을 확립. 2012년 경영자 컨설턴트 회사를 설립. 계속 성공하는 경영자 및 직장인의 식사 습관 만들기를 확장시키기 위해 집필 및 지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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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연수익 2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식사법을 바꿔라
제2장 비즈니스 전략으로 보는 ‘외식/접대’의 10가지 규칙
제3장 식사로 ‘욕심’을 조절한다
제4장 행복한 성공자가 되기 위한 식사법의 권유
■ Short Summary
당신은 성과를 올리려고 매일 많은 시간을 직장 일에 쓰고 잠도 제대로 안 자고, 가족이나 애인, 친구를 만나고 있어도 머리 속은 항상 직장 일밖에 없지 않을까? 식사도 대충 10분 정도로 끝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가 1500명과의 회식으로 알게 된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것은 바로 식사를 제일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식사관리로 건강상태와 욕심을 조절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기 편에 서 주는 사람들을 늘려 가는 성공자의 식사전략에 대해서 전수한다.
건강유지라고 하면 보통 운동부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선 식사를 중요시해야 한다. 몸에 좋은 것을 제대로 섭취하면 소화활동이 활발해지고, 운동하는 것보다 편하고 즐겁게 살을 뺄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소화력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세포의 재생도 빨라지고, 게다가 용모도 훨씬 좋아진다.
그리고 식사를 제대로 하면 잠이 온다. 왜냐하면 섭취한 음식을 체내에서 소화하는 하루의 총 에너지가 평균 1600칼로리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라톤에서 소비할 정도의 열량이다. 즉 하루에 세끼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를 하면 그만큼 편하게 살을 뺄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중요한 순간에 힘을 쓰고 싶으면 열량이 높은 고기나 튀김 등을 먹기도 하는데, 성공적인 사람들은 이런 때일수록 쾌변을 위해 소화에 좋은 발효식품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몸의 노폐물의 75%는 변으로 배출되는데, 변이 장 속에 오래 있으면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고 신진대사나 면역 능력이 저하되며, 피부 트러블이나 어깨 결림, 피로감, 신경질 등, 몸에 안 좋은 증상이 일어나기 쉽고, 그 결과 일의 효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용량이 높은 음식을 먹지 말고 쾌변상태로 인도해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이와 같이 소화기관이 깨끗해지면 생각이 맑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본래의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즉, 간소한 식사야말로 비즈니스에서 이길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비결이다! 그리고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강하다는 증거다.
이 책은 식사와 비즈니스의 성공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의학서나 식사 가이드북도 아니고, 성공을 위한 책이자 비즈니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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