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컨설턴트 100년의 역사 |
Weekly 738호 |
|
 |
 |
원제 |
: コンサル一〇〇年史 |
|
저자 |
: 並木裕太 (並木裕太) |
|
출판사 |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
|
출판년도 |
: 201501 |
|
페이지 |
: 352쪽 |
| |
 |
|
|
|
|
|
 |
|
|
|
|
| 並木裕太 (並木裕太) |
|
| 케이오대학 경제학과 졸업하고, 2000년에 매킨지앤컴퍼니로 입사. 다양한 경영 변혁안건에 종사하는 한편, 펜실베이니아대학 워튼학교로 유학하고 MBA 취듭. 사상 최연소로 파트너 취임도 해으나 2009년에 독립해서 휠드매니지먼트사를 설립. 일렉트로닉스, 항공, 인터넷, 자동차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공시킴과 동시에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 있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팀의 조직 매니지먼트 개혁에도 깊게 관여된다. 다방면에서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서 장 컨설턴트란 무엇인가
제1장 경영 컨설팅의 역사
제2장 일본의 경영 컨설팅 업계
제3장 컨설턴트가 활약한 정부/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제4장 경영 컨설턴트의 실무 – 경험담으로 밝히는 컨설턴트의 알려지지 않은 현실
제5장 컨설팅 업계에 요구되는 ‘변혁’
마지막으로 “STEP 0”을 겨냥해서
세계의 기업과 정부에 계속 영향을 주고 온 막강한 힘의 정체란?
■ Short Summary
무엇을 위해 컨설턴트는 존재하고 어떤 역할을 해 왔는가?
때로는 저명한 기업의 사운을 건 일대사업을 움직이고, 때로는 한 나라의 정부 정책 결정에도 관여하는 등, 사회에 대해 결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두뇌집단으로 요즘 몇 년 사이에 더더욱 주목을 받는 경영컨설팅 업체. 그들의 탁월한 비즈니스 노하우에 대해서 다방면에서 언급되는 가운데, 그들의 실태 자체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그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20세기 초에 활약한 프레더릭 테일러를 비롯한 100년의 역사를 해설함과 동시에 실제 프로젝트를 컨설팅 업체가 어떻게 진행했는지, 또한 컨선턴트들은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그리고 심한 경쟁으로 알려지는 컨설턴트의 채용시장의 실제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매킨제에서 수많은 경영변혁 안건에 종사한 후, 스스로 경영컨설팅 업체를 세운 저자가 컨설팅 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컨설팅의 이상적인 모습에 대해서 제안한다.
경영컨설팅에 직접 관련이 없는 독자에게는 평상시에 밖으로 안 들어나는 업계의 실태에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경영컨설팅이 어딘가 다른 세계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다양한 장면에서 우리가 경영컨설턴트의 일이 접촉해 왔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컨설턴트라는 일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나 컨설팅 세계로 가고 싶은 젊은 독자들도 이해하도록 쉬운 말로 해설되어 있다. 그리고 100년 이상에 걸친 역사의 조류와 최신 업계 화제 등, 현역 컨설턴트들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