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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가난한 자의 습관 |
Weekly 7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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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お金がどんどん増える人 お金がたち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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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고도 도키오 (午堂登紀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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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갓켄 (갓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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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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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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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 도키오 (午堂登紀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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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생. 일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미국 공인회계사.
대학 졸업 후, 한 회계사무실에서 기업의 세무 및 회계지원 업무에 종사한다. 대규모 유통회사의 마케팅 부문을 거쳐서 세계적인 전략계 경영컨설팅 회사인 어서 D리틀에서 경영컨설턴트로 활약. 2006년에 독립. 주식회사 프레미엄 인베스트먼트&파트너즈, 2015년에는 주식회사 에듀비전을 설립. 부동산 투자컨설팅과 사업개발에 종사하는 한편, 자산운영과 비즈니스스킬에 관한 강연도 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연수익 1억을 버는 사람, 300만엔으로 끝나는 사람] [30대에 연 수익 3000만엔인 사람은 항상 누구랑 대화하는가] [내가 30대에 자산 5억엔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부자가 지갑을 열기 전에 반드시 하는 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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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상식’을 버리면 돈은 자꾸 는다
제2장 ‘타성’을 버리면 돈은 자꾸 는다
제3장 ‘체면’을 버리면 돈은 자꾸 는다
제4장 ‘인내’를 버리면 돈은 자꾸 는다
제5장 ‘즉각적인 행동’을 버리면 돈은 자꾸 는다
제6장 ‘사고정지’를 버리면 돈은 자꾸 는다
평생 돈 때문에 고생하지 않기! ‘돈이 느는 사람’의 행동 규칙 43가지!
■ Short Summary
마음대로 수익이 올지 않는 요즘, 돈 때문에 절실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 돈을 늘리고 싶다면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저자 말에 따르면 돈을 늘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마음 내키는 대로 물건 사지 않기’다. 아무 생각 없이 내고 있는 생명보험이나 의료보험, 편리점에서 사 버리는 신상품… 이런 것들에 당신은 얼마나 돈을 써 왔을까? 이런 쓸데없는 소비를 그만두고 돈을 쓰는 목적이나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돈은 계속 줄어들기만 한다.
* 방에 물건이 넘친다
만약 당신의 방에 물건이 넘쳐 있으면 당신은 기분이 내키는 대로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이다. 게다가 물건을 못 버리는 성격이기도 한다. 불필요한 것을 “언젠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안 버리고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이 없고 물건이 가득 있으면 안심이 되거나, 만족할 수 없는 마음을 쇼핑으로 충족시키려는’ 심리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면 당연히 방이 어지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큰 문제가 숨어 있다.
* 물건에 집착하면 수익이 올라가지 않다?
‘충동구매’도 ‘못 버리는 성격’도 공통적으로 ‘물건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 물건을 잃을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고, 위험성이 있어도 도전하거나 남들에게 대접하거나 장래의 자기투자로 돈을 쓴다는 ‘일시적으로 물건이나 돈을 놓아 두는 행동’을 못 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돈을 못 늘린다. 물건에 집착함으로 인해 자기자신을 성장시키고 세계를 넓히고 돈을 버는 힘을 키울 기회를 닫아 버리는 것이다.
한편 부자가 될 사람은 장래의 자기를 위한 투자나 새로운 경험을 위해 돈을 쓸 것을 아끼지 않다. 나아가서 ‘돈을 벌 힘’으로 이어지고 돈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불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버릴 수 있고, 마음 내키는 대로 돈을 쓸 일이 없다. 그래서 방이 항상 정리가 되어 있고 물건이 적다고 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물건을 산다는 것은 비즈니스를 잘 하는 ‘현명한 사람’에게 돈을 계속 빼앗기고 있는 것이고, 계속 그러면 돈이 늘 리가 없다. 이 책에는 ‘도니 줄어드는 사람’과 ‘돈이 느는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 사고방식 차이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돈을 벌고 늘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의 생활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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