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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객에게도 쫄지 않는 영업맨의 비밀 |
Weekly 74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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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トップセールスはお客さまの何を見ている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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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스기야마 아키히로 (杉山 彰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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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칸키 출판 (かんき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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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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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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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기야마 아키히로 (杉山 彰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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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주식회사 A&S의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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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최고의 영업 맨은 고객의 무엇을 보는가?
일본 아마존 세일즈 부분 11위
"빌딩을 탄다" 라는 말이 있다. 카드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하나의 빌딩을 정해서 그 안에 있는 사무실을 모두 다 돌아 다니는 것을 칭한다. 이러한 무조건적인 방문의 방법도 존재할 정도로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고객을 창출해 내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무작정 방문을 하다 보면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하고 심한 말을 듣기도 한다. 이렇듯 매일 실적에 쫓기고 영업하는 곳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는 등 아픔을 가지고 있는 영업 맨들이 많이 있지만 반면에 기업이나 개인을 상대로 끊임없이 계약을 해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신규개척으로 압도적인 실적을 이뤄낸 법인영업의 달인인 저자가 그 차이점을 영업의 노하우와 5만개의 회사에 방문영업을 하며 갈고 닦은 "우량고객"을 알아보는 방법 과 함께 설명한다.
자동판매기, 사장의 차, 집의 대문, 화장실, 약상자, 책장, 캘린더 등등… 사소한 것 하나가 고객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 그것으로 상대가 어떤 말에 움직이는 지를 알아내면 더욱 효과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다! 사소한 것 하나에서 상대를 알아내는 방법부터 자신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영업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실적에 쫓기지 않고 자신 만의 페이스로 영업하는 법 등을 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실전 테크닉을 알려준다.
오피스에서 구급상자를 발견한다면 럭키!
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힌트.
5천원 짜리 선물을 들고 가라!
싫은 사람에게는 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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