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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빠른 사람은 150자로 자료를 만들고 3분 안에... |
Weekly 7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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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仕事の速い人は150字で資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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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카구치 다카노리 (坂口孝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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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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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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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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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구치 다카노리 (坂口孝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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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바이어 겸 조달업무 연구가. 대학졸업 후 상사의 조달부문에 배속됨. 조달, 구매, 원가기획 담당. 300개 이상의 회사 멤버가 모인 일본 최대의 조달, 구매업계 조직 ‘구매 네트워크 모임’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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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몇 포인트로 자료를 만들고 몇 분간 이야기할까
제2장 문장을 잘 쓰는 사람은 메시지를 어떻게 집약할까
제3장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 고객을 만나러 갈까?
제4장 강연을 잘하는 사람은 몇 가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있는가?
‘불편함’이 사라지는 마음의 절대적인 법칙!
■ Short Summary
헛일 제로, 잔업 제로로 항상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된다! ‘숫자’로 바꾸면 일은 잘 진행된다! 폰트, 질문 가짓수, 항목수, 모든 수치를 정해둬라! 세부까지 생각한 카리스마 컨설턴트가 가르치는 빠르고 순조로운 일의 기술!
일은 ‘숫자’로 바꿔 놓고 생각하면 모두 해결된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몇 글자로 자료를 만들고 몇 분간 말하는가?” “문장을 잘 쓰는 사람은 한 문장에 메시지를 얼마나 넣는가?”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한 달에 몇 번 고객을 만나러 가는가?” “강연을 잘하는 사람은 몇 가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있는가?” 일의 효율이 안 좋은 사람은 사물을 숫자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선배의 미팅을 녹음하고 자료를 자로 재고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시간을 계산하는 등, 숫자를 기반으로 생각했다. 처음부터 상세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고집하면 일은 좀 더 빨리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카리스마 컨설턴트가 밝히는 놀라운 일의 기술!
저자가 일을 시작했을 때 자신만의 ‘교과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경험을 쌓은 선배를 따라다니며, IC리코더로 녹음한 선배의 교섭 방법을 분석하고, 꼭 이기는 방법의 가설을 세웠다. ‘계속 성과를 내는 사람은 왜 성과가 있는가?”의 답은 바로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교과서’의 정밀도를 높이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소개한 것이다.
특히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작성을 과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저자는 오리지널의 형식으로 파워포인트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한다. 어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든 약 20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슬라이드를 20가지 모으면, 그 상황에 따라 내용 부분만 바꾸면 된다. 예를 들어 5 가지 조목 별로 되어 있는 슬라이드이면 반드시 5 가지 써야 한다고 한다. 5 가지 쓰는 것이 가장 깔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은 섞지 말고 슬라이드의 원래 모양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대한 낭비를 없애고 효과를 거두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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