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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에서 팔리는 것으로 |
Weekly 78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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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売る」から、「売れる」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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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즈노 마나부 (水野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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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세이분도신코샤 (誠文堂新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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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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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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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노 마나부 (水野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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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작가 소개
사가미 철도, 나카가와 정칠상점, 쿠마몬, 도쿄 미드 타운 등의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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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売る」から、「売れる」へ。 水野学のブランディングデザイン講義
■ 목차
제1장 왜 좋은 것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가?
제2장 디자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제3장 브랜딩 디자인으로 여기까지 변화할 수 있다
제4장 팔리는 매력을 찾아내는 매력
■ Short Summary
사가미 철도, 나카가와 정칠상점, 쿠마몬, 도쿄 미드 타운 등의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가 말하는 ‘스테디 셀러’는 무엇인가?
아마존 종합 323위
디자인을 비즈니스의 현장으로, 지방 재생의 현장으로, 행정의 현장으로
팔리지 않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길게 팔릴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안고 있는 이 과제를 디자인의 시점에서 해결하는 게이오 기주쿠 대학의 명강의 ‘브랜딩 디자인’을 소개한다.
팔지 말고 팔리게 하라는 이야기는 마케팅 쪽에서 많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주제이다. 여태까지는 스토리를 만들어 세일즈를 하는 방법이 많이 소개 되었지만, 저자는 필요한 것은 디자인이라고 이야기 한다. 스토리세일즈의 방법으로 많은 물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느낌’이 필요하고, 그 느낌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일에도 디자인의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평범한 회사원이 디자인을 일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는 디자인이나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디자인의 시점에서 생각하는 방법과 브랜딩 디자인을 하는 것 만으로도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팔리는 매력을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획자, 영업자 혹은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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