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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시·봉인된 미스테리 |
Weekly 1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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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古代都市·封印されたミステ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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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카와 요우이치 (平川 陽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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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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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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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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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카와 요우이치 (平川 陽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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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동경 태생. 와세다 대학 문학부 불문학과 졸업. 코우분샤 편집부를 거쳐, 현재 주식회사 행운사 대표. 주로 역사 미스터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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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벨에 감춰진 전설의 문명
제2장 놀랄만한 기술 문명
제3장 수수께끼를 남기고 사라진 문명
제4장 지상에 영화를 자랑한 문명
제5장 역사의 무덤으로 사라진 문명
▣내용
인류는 먼 옛날부터 지혜와 힘을 합해 문명을 창조해 왔다. 그대표적인 산물이 고대 도시의 유적이다. 메소포타미아· 인도·중국뿐만 아니라 남태평양과 남북 아메리카의 각지에도 고도의 문명이 번영하였고, 도시의 유적과 문명의 전설이 남아 있다. 본서에서는 세계 각지에 남은 여러 가지 유적과 유물을 단서로 그 문명의 멸망의 수수께끼와 문헌만이 남아있을 뿐인 전설, 도저히 설명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건축물 등 베일에 가려진 문명의 진상을 생각하게 한다. 이들 유적의 신화와 전설을 파헤치면 현대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가이드북에서는 소개하지 않는 꿈과 낭만이 가득 찬 고대 도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철저 해부한다. 잃어버린 인류의 기억 『고대도시』의 불가사의한 매력과 만난다.
도시, 성, 신전, 사원 등 현존하는 고대 도시의 산물은 우리들에게 무한한 신비감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고대인들의 뛰어난 창조성, 상상력은 놀라울 정도의 구조물이 되어 남아 있다.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들 『노아의 홍수 전설과 이라크의 유적은 동일한가』『티벳의 대신전의 거대 기둥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환상적인 제우스의 거대 신상은 누가 만들었는가?』『바벨탑은 실존했던 것일까』등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말한다.
예로 든 테마 중에는 고대 도시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추가한 것이다. 그러한 문명을 만들어 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떠한 역사를 새기고 있었을까? 그들의 문명의 기술과 지식의 비밀을 찾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인류의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는 독자에게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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