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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성공하는 뇌의 사용법 |
Weekly 4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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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99.9%成功する脳の使い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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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오타 히사시 (鹽田久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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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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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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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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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타 히사시 (鹽田久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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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 태생. 교토(京都)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중퇴. 뇌과학연구소 소장. 뇌와 마음, 감성에 관한 연구를 하고 독자적인 이론으로 주목을 받는 기예의 연구자. 또한 뇌과학(腦科學)과 심리학, 행동과학을 응용해서 스포츠선수, 예술가, 법인을 위한 인재개발, 그리고 기업을 위한 마케팅 컨설턴트로서도 활동 중.베스트셀러 <천재들의 DNA>의 감수자. <생명38억 년 스페셜, 인간이란 무엇인가>등의 인기 프로를 비롯해서 많은 TV방송에 출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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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당신의 성공은 ‘감정’에 달렸다.
제1장 인생은 ‘감정’이 지배 당하고 있다.
제2장 ‘느끼는 뇌’를 단련하면 성공은 원하는 대로!
제3장 당신의 뇌는 바꿀 수 있다.
실천 성공하기 위해 ‘감정량’을 늘리는 방법
에필로그 1만 명에게 한 사람의 존재가 되자!
▣ Short Summary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성공자들을 만나고, 혹은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고 그들의 행동이나 발언을 뇌 과학자의 입장에서 관찰해왔다. 그리고 성공자들은 예외 없이 <풍부한 ‘감정’을 뇌에 가지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예를 들어 마돈나나 스티븐 스필버그, 이치로 선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세계 최고로 군림한 그들의 뇌 속의 <감정>의 파동이 일반인들과 상당히 달랐다. 성공한 사람들은 ‘분하다’ ‘즐겁다’하는 감정이 사람들보다 훨씬 풍부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이어주는 힘이 남들과는 달랐다. 이러한 연구 등을 통해 저자는 마음껏 감정을 드러내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기도 하는 것, 그렇게 성공을 손에 쥐는 비결은 <풍부한 감정>이라 강조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감정량>이란, 뇌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크기와 그 접속시간>을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통해 뇌를 단련하면 어떤 사람이든 <감정량>이 늘어나고,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그 방법은 <뭔가 하나에 철저하게 집착해본다>, <시행착오를 적극적으로 시험해본다>, <승부욕을 갖는다>, <발, 허리, 배를 단련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하는 식의 간단한 방법이다.
특히 이 책은 아마도 세계 최초로 인간을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편도체(扁桃体)>의 단련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뇌의 움직임을 전반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인간의 행동의 엔진 그 자체이며 상황판단이나 행동의 원동력으로 중요한 영향을 주는 뇌의 기관 <편도체>에 대해서 가능한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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