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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문은 통계학이다 |
Weekly 6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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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統計学が最強の学問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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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시우치 히로무 (西内 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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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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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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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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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우치 히로무 (西内 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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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대학의학부 건강과학과 졸업.
도쿄대학대학원 의학계연구과의료커뮤니케이션학 분야 조수, 하버드 암연구센터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내외의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에 있어서 조사 및 전략입안을 컨설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코틀러가 알려준 것> <세계에서 가장 알기 쉬운 의료통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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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왜 통계학이 최고의 학문인가
2장 샘플링이 정보 코스트를 격감시킨다
3장 오차와 인과관계가 통계학의 핵심
4장 ‘랜덤화’라는 최고의 무기
5장 랜덤화가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6장 통계학자들의 인의 없는 싸움
▣ Short Summary
아마존 종합 75위!
모든 학문 중에 최강의 학문을 꼽으라면 단연 통계학이라고 답하는 저자는 어떤 권위나 논리도 날려버리고 정답을 찾아 내는 통계학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져갈 것을 전망하고 있다. 최근 ‘빅 데이터’로 쏠리는 큰 관심도 이러한 상황을 대변하고 있지만, 우리는 과연 얼마나 통계의 매력과 힘을 알고 있을까.
평소 통계에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이 책은 최신의 통계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계학의 주요 분야 6가지-사회조사법, 생물통계학, 심리통계학, 데이터마이닝, 텍스트마이닝, 계량경제학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통계학에 의해 얻어지는 최선의 길을 사용하면, 돈, 지성, 건강을 획득하는 방법도 매우 수월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부산물에 불과하다. 통계에 의해 얻을 수 잇는 가장 큰 가치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얼마든지 최선의 방향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요 목차]
-통계학은 최선 최속의 정답을 낸다
-IT와 통계학의 멋진 결혼
-부분이 전체를 이길 때
-세간에 넘치는 인과관계를 생각하지 않는 통계해석
-애초에 어떤 데이터를 해석 해야 하는가
-우유가 먼저냐, 홍차가 먼저냐
-‘재봉틀을 2대 사면 10% 할인’으로 매상은 올라갈까
-IQ를 만들어낸 심리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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