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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만이 갖고 있는 3가지 여유 |
Weekly 7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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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器の大きな人"だけが持っ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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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나카 리쇼 (里中李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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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가도카와 서점 (角川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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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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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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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나카 리쇼 (里中李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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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출생. 자기계발론, 연애론, 업무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누계 230만부를 넘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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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일본은 타락했다.
여전히 치안은 잘 되어 있고, 식품 안전성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인간성은 어떤가.
회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주 작은 일로도 금방 폭발하고 만다. 언제나 초조하고 불안하다. 여유가 없는 사람이 더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 폭언을 하고, 이런 사람들을 ‘몬스터 oo’로 부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것이 저자가 판단한 현대 일본의 모습이다.
그렇다면 ‘여유’란 어떻게 해야 생기는 걸까. 그리고 여유가 생긴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런 의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정신세계의 이야기가 아닌, 보다 즉물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현실적인 책이다.
사실 이렇게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현실이 더 심각할 것이다.
저자는 일류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도 결국 ‘여유’의 차이라고 보고 있다. 일, 연애, 돈, 모든 것에 있어서 성공은 곧 여유를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된다. 일상의 ‘화’를 진정시키고, 마음의 평온을 얻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는 책이다.
[목차]
1장 왜 이렇게도 여유가 없는 것인가
2장 여유란 무엇인가
3장 대인배가 갖고 있는 3가지 여유
4장 여유를 착각하지 마라
5장 여유가 있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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