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죽기 전에 읽어봐야 할 철학자의 명 저서 50권 |
Weekly 778호 |
|
 |
 |
원제 |
: 読まずに死ねない哲学名著50冊 |
|
저자 |
: 히라하라 스구루 (平原 卓) |
|
출판사 |
: 포레스트출판 (フォレスト出版) |
|
출판년도 |
: 201603 |
|
페이지 |
: 472쪽 |
| |
 |
|
|
|
|
|
 |
|
|
|
|
| 히라하라 스구루 (平原 卓) |
|
■ 작가 소개
히라하라 스구루
1986년 홋카이도 출생. 와세다 대학문학연구과 박사. 동서 고금의 주요 철학책을 소개하는 “Philosophy Guides”를 개설하여 고등학생도 이해 할만한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난해한 철학 책에서도 요점을 정확히 집어내는 읽기 능력, 복잡한 개념을 평이한 말로 표현하는 아웃풋 능력이 정평 나 있는 기대되는 신인 철학자.
|
|
|
|
|
 |
|
|
|
| |
■ 목차
제1장 고대그리스
제2장 중세
제3장 근대
제4장 현대 1
제5장 현대 2
■ Short Summary
『소크라테스의 변명』『군주론』『인간 불평등 기원론』『죽음에 이르는 병』『비극의 탄생』『에로티시즘』『인간의 조건』『슬픈 열대』등등... 이름만 들어보고 차마 읽지 못한 세계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50권의 저서를 어려운 철학서를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는 “Philosophy Guides”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신인 철학자인 저자가 알기 쉽게 해설해준다.
철학입문의 결정판!
철학서는 어렵다라고 생각해서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도대체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라는 생각 때문에 더욱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는지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 근대, 현대를 걸쳐 시대에 따라 무엇이 화두였고,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으며, 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가독성과 이해도를 중시해서 해설하고 있다.
하지만 철학책 중에는 정말 어려운 책들도 있다. 철학자들이 문장의 달인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전하겠다는 마음과 고집만으로 어렵게 쓴 책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는 역사적 배경과 전문용어를 철저하게 알려주면서, 고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놓았다.
저자 블로그 Philosophy Guides
https://www.philosophyguides.org/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