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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이해 안 가면 세계사를 배워라 |
Weekly 78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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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ニュースの“なぜ？”は世界史に学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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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기 마코토 (茂木 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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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SB크리에이티브 (SB크리에이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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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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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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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마코토 (茂木 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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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일본 최대 입시학원에서 세계사를 치고 있다.
주요저서에 [세계의 구조가 보이는 세계사 강의] [세계사로 알 수 있는 경제문제] [경제는 세계사에서 배워라!]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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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대두하는 이슬람 과격파와 종교전쟁
제2장 유럽의 우려
제3장 미국의 세계화와 중국의 야망
국제 뉴스 100가지의 의문에 답한다! 5개월 사이에 73,000부가 팔린 초인기 역사해설서!
[시리아 난민] [중국의 해양진출] [미국/러시아 대립] [이슬람 국가] [EU의 영국 이탈문제] [미국의 대통령 선거]…
복잡해지는 세계 정세는 한 가지 뉴스만 봐서는 이해할 수 없고, 뉴스나 신문을 아무 생각 없이 보기만 해도 뉴스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세계 상식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초인기 강사가 100가지 의문을 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해설한다.
[미국 2대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이슬람교의 이대종파인 수나파와 시아파는 어떻게 다른가?]
이와 같은 ‘세계의 상식’을 알아 두면 국제 뉴스의 본질이 보이게 되다.
세계에서 빈부 격차 확대가 진행되고, 부(富)의 불균형에 대한 불만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 점을 주목하면 그리스 위기도 시리아 난민문제도 중국의 불안정화도 TPP문제도 본질적으로는 같은 현상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
세계화 사회에 존재하는 이상, 어느 나라에서도 전혀 관계가 없는 문제가 아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세계의 뉴스에 눈을 돌려야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
* 신문만으로는 뉴스의 배경을 알 수 없다.
* 세계사를 다시 배우고 싶다.
* 국제정세에 관한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교양을 익히고 싶다.
이 책은 뉴스나 신문만 보고 있어도 흔히 의문을 가질 것으로 생각되는 100가지 요점을 픽업하고, 세계사와 관련시켜서 해설한다. 역사의 성립부터 배우기 때문에 국제 뉴스의 본질을 해독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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