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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인이 알려준 ‘빈티지’로 사는 법 |
Weekly 7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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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スイス人が教えてくれた「がらく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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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네 미키오 (多根幹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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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주부의벗사 (主婦の友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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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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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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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네 미키오 (多根幹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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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오대학 상학부 졸업. 동대학 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후, 주식회사 산세이 홀딩스에 입사. 1999년부터 9년간 PARIS MIKI INTERNATIONAL SA사 집행책임자로서 스위스, 제네바시로 이주, 주로 그룹기업의 자산운용에 종사. 당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13년에 클로버 에셋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대표이사장에 취임. 주식회사 산세이 홀딩스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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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스위스인은 어떻게 여유롭게 사는가.
시간과 돈을 내 편으로 만들고, 점점 여유로워지는 스위스식 생활의 권유.
스위스인에게 배우는 여유 넘치는 인생 사용법!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더욱 여유로운 휴일
-일요일과 심야에 일하는 사회는 편리하지만 불행하다
-야근이 뭐야? 스위스인의 ‘5시 이후의 삶’
-신축보다 30년된 아파트가 더 비싼 스위스
-페인트공도 은행원도 택시운전사도 평등하게
-모두가 대학에 가는 사회는 괜찮은가
-침략전쟁은 이제 하지 않겠다, 오직 방위만 하겠다
-시계부터 안경까지-사람의 미소를 만드는 일을 선택하다
-밭 한 가운데에 안경점 출현-앞서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스위스식 ‘자립’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책이다. 돈과 자산의 여유는 물론 인생에 있어서 진짜 여유를 위해 ‘잡동사니’가 아닌 ‘빈티지’가 되어 사는 비밀을 저자는 스위스인의 삶을 통해 찾아본다.
[목차]
여유로운 스위스인
1장 필요한 것에만 돈을 쓰는 생활(절약)
2장 소비는 적게, 투자는 많게(시간관리)
3장 자립하고 여유로워지는 지혜(자립)
4장 원래는 매우 가난했던 스위스인(역사)
5장 ‘잡동사니’가 아닌 ‘빈티지’가 되자(깨달음, 응용편)
진짜로 여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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