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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읽는 법 |
Weekly 1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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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女心を讀み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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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마다 카즈오 (島田一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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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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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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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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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다 카즈오 (島田一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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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년 이와테현(岩手縣) 출생. 49년 동경 문리(文理)과 대학 심리학과 졸업. 같은 대학 연구과 수료 후 세이신(聖心)여자 대학 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63년 같은 대학 부교수로 취임.
후에 같은 대학 명예 교수, 카와무라(川村) 학원 여자 대학 교수, 일본 사회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생전에는 술을 좋아하고 꾸밈없는 진실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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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동작에 따른 여자의 마음을 읽는 법 제2장 버릇에 따른 여자의 마음을 읽는 법 제3장 말에 따른 여자의 마음을 읽는 법 제4장 취향에 따른 여자의 마음을 읽는 법 제5장 태도에 따른 여자의 마음을 읽는 법
▣내용 여성의 모든 행동의 이면에는 본심이 숨겨져 있다. 여성의 무의식적인 동작과 행동에서 여자의 마음을 읽는 방법, 그 여성의 버릇에서 여자의 마음을 읽는 방법, 여성의 말의 이면에 어떤 본심이 숨겨져 있을까를 찾기 위한 방법, 여성의 취향에서 성격을 꿰뚫어보는 방법, 이상의 네 가지에 포함되지 않은 여성의 태도에서 본심을 알기 위한 방법의 총 다섯 가지를 중심으로 여자의 마음으로 다가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남성이 신사로서 연인과 부인, 직장의 여자 사원과 능숙하게 어울리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 언제나 별로 친절하지 않은 회사의 여자 사원이 그 날은 당신에게 이상하게 상냥하게 행동했다고 하자. 당연 당신은 왜 그녀가 그런 태도를 했는지 계속해서 원인을 생각하려고 할 것이다. 또한 반대로 당신의 여자친구가 예외적으로 쌀쌀맞게 대했다고 하면 역시 당신은 왠지 그 이유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그런 태도의 이유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그런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여성의 태도, 말, 취향 등을 통해 심리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노하우가 있다. 내용 소개 <여성이 키스를 원할 때> 남자에게 있어서 키스란 상대 여성과의 정신적인 사랑의 단계에서 육체적인 단계로 심화되어 가기 위한 최초의 단계라고 한다. 애정의 표현인 것은 물론 성욕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인 것이다. 그러나 남자가 그렇다고 해서 여자도 같이 키스를 원하는 것으로 육체적인 애정표현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전에 한 청년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밤에 그녀와 함께 공원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해 줘”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도 자신과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호텔에 데려가려고 했더니 “넌 불결해! 우리 끝이야”라는 말을 들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확실히 그녀의 마음을 잘 못 읽은 것이다. 여자가 키스를 원할 때는 육체적인 사랑이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사랑의 증거, 또는 그것을 증명해주는 행동을 남자에게 요구하고 있을 때이다. 남자는 키스나 섹스 모두 육체적인 사랑의 표현행위이지만, 여자에게 키스는 정확히 육체적인 사랑의 표현이라고는 이해되지 않는다. 예전부터 육체는 간단히 허락하는 창녀에게도 키스만은 정말 사랑하는 남자에게만 허락하겠다고 말에서도 여자가 키스를 신성시하는 것의 한가지 증거이다.
<블루 계열을 좋아하는 여자가 빨간 계열의 색을 입을 때> 색에는 난색과 한색이라는 두 가지의 계통의 있다. 사람이 보고 따뜻하다고 느끼는 빨강, 핑크 등은 난색 계통, 차갑다고 느끼는 파랑, 녹색 등은 한색 계통이다. 난색 계통은 팽창 색이라고 불리고, 이름 그대로 실제보다 크게 보인다. 거꾸로 한색 계통은 수축 색이라고 불리고 실제보다 작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난색 계통 색의 옷을 즐겨 입는 여자는 정감이 풍부하고 남성에 대해서도 스스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타입이다. 이에 반해서 한색 계열을 좋아하는 여자는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런 여자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말을 거는 일은 드물다. 또한 기질적으로는 분열성 기질이 있다고 한다. 이런 여자가 드물게 빨강, 핑크 등의 눈에 뛰는 복장을 하고 있다면, 그 날은 뭔가 기분전환이라도 해야하는 일이 있었거나, 혹은 연인에게 체이기라도 해서 자포자기의 기분으로 봐도 좋다. 왜냐면 한색 계통의 색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에 반해서 난색 계통의 색은 기분을 들뜨게 하고 가슴의 떨떠름함을 발산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 날 그녀의 기분이 무의식으로 밝은 색을 고른다고 한다.
<“넌 변했어” 라고 말할 때> 세상에는 미인, 추녀에 관계없이 『인기 없는 여자』가 있다. 그녀들을 잘 관찰해보면 대개 콧대가 높고 남자 따위에 관심이 없는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넌 변했어』라는 말을 한다. 변한 것은 오히려 그쪽이다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변한 것은 없지만, 그녀들의 심층 심리를 잘 읽어보면 이것은 어쨌든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을 비난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 여성은 유아체험, 혹은 성장기에 심리적인 체험이 원인이 되어서 남성 거부증이라는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그녀들의 진심은 남성에게서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이지만, 남성 거부증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고, 거기서 생긴 욕구불만을 다른 데로 돌려 일과 취미로 사는 『남자 거부』의 여성이 생긴다. 때문에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한 여성에게 남자가 관심을 나타낸다든지 하면 노골적으로 경멸하는 태도를 취하고 나는 남자 따위에 신경 쓸 여유 없어 라고 한다. 이러한 것이 인기 없는 원인인 것은 자신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할 수 없다. 거기서『그런 여자한테 관심을 보이다니 넌 변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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