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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극복하는 책 |
Weekly 12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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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ズバリわかる!うつを治す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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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야스요시오 (平安良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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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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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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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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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야스요시오 (平安良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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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오키나와현 태생.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졸업. 같은 대학 의학부 대학원 수료. 하버드 대학 의학부 정신과 객원 교수 등을 거쳐 2000년부터 쿄린 대학 의학부 신경정신과 조교수가 된다. 같은 대학 의학부 부속 간호 전문대학교 조교수. 같은 대학 의학부 신경정신과국장을 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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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현대인에게 늘고 있는 우울증은 이런 병 제2장 최근 자주 보이는 우울증 케이스와 그 원인 제3장 이런 행동과 기분은 우울증이 의심된다 제4장 우울증에서 빠져나오는 10가지 힌트 제5장 정신과와 능숙하게 사귀기 위해 알아둘 것 제6장 가족과 서포터의 역할 -9가지 포인트
▣내용 늘어가는 현대인의 질병 중에 하나는 우울증을 들 수 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사람들은 차차 개인주의, 물질주의에 물들어가고 주변인들의 사랑과 사회로부터 관심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하는 소외된 사람들은 쉽게 우울증에 빠져든다. 혹은 스스로 극복하기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거나 상실감을 맛본 사람들, 작게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자신에 대한 불만족감 등 많은 요인들이 크고 작은 우울증을 유발한다. 우울증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보지만, 의료적인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의료적인 처방이 필요한 우울증 환자들이 방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지만, 이번 대구 지하철 참사를 통해서 보여졌듯이 우울증은 방치해서는 안 될 질병 중에 하나이다. 이제 우울증은 개인적인 질병을 떠나서 사회적인 차원에서 관심과 치료가 필요할 단계에 이른 것이다. 본서는 명의가 가르쳐주는 우울증 최신 치료법과 마음의 트레이닝 법을 어떤 책보다도 쉽게 공개한다. 항상 마음이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시길...
우울증 치료의 키워드는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다』와 『치료는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의 두 가지이다. 우울증 치료는 시간이 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몇 년의 시간을 소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울증은 반드시 좋아지는 시기가 오기 때문에 지금 괴로워도 도중에 치료를 단념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걸리는 원인의 하나로 『환자가 완벽하게 낫지 않으면』이라는 완벽을 요하기 때문이다. 우울증 치료는 성격과 인격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기분과 감정을 그 사람 본래의 상태로 돌리는 것이다. 또한 우울증의 기초적인 지식만이 아닌 가족과 주위의 사람들도 알아두면 좋은 것들은 자세하게 어드바이스 한다. 의학서이지만 일러스트도 많이 삽입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확실하게 좋아지는 치료법을 알기 쉽게 해설한다.
우울증은 누가 걸려도 이상할 것 없는 정신적인 병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와 개인적인 문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여서 마음이 힘을 잃은 상태이다.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양하지만 남성은 주로 일이 원인이 되며, 30대에 가장 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남성에 비해 이 시기에 여성들은 스쳐 지나가는 우울증을 경험한다. 그리고 중·장년층에 접어들면 실업과 퇴직의 우울증을 경험한다. 더 나이를 먹으면 가까운 주변인들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과 의지할 곳 없어지는 고독감의 우울증, 호르몬 변화에 의한 갱년기 우울증도 있다. 마음의 병이지만 몸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상이 가볍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되며 바른 치료를 받으면 금방 좋아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우울증의 초기 증상으로는 사람을 만나기 싫고, 한숨이 계속 나오고, 이성에 관심이 없고,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으며, 초조함을 많이 느끼고, 맛있는 음식이 없고, 몸이 무거워서 움직여지지 않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등이다. 치료법으로는 약물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양과 정신 요법이 핵심이다. 가족과 주변인들의 역할로는 우울증에 걸린 것을 자각시키켜 주고, 병원에 가기를 권하는 것과 무엇보다 가족의 사랑이 중요하므로 하나가 되어 치료에 임한다. 환자에게 부담을 주는 일은 삼가며, 환자에게 너무 신경 쓰는 것도 좋지 않다. 가능한 한 자극을 주지 않고 약을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이다. 재발을 막는 방법 등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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