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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세부터의 탈(脫)전업주부의 생활 방식 |
Weekly 1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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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女40歲からの脫專業主婦の生き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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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토코 (ト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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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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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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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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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코 (ト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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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후쿠오카현 태생. 케이오 대학 법학부 졸업. 선봐서 결혼하고 전업주부를 16년 간 한다. 그 기간동안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칼럼니스트로 변신을 계획한다. 39세에 출판한 『슈퍼 고룡씨의 하카타 이야기』가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이혼. 이후 아사히신문 『토코의 내맘대로 방송국』아사히 방송『아침입니다』FM『미미코미』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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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되고 싶은 자신』이 되자.
제2장 뭔가 이상해 이대로는 싫어
제3장 말해버리면 편안해 진다.
제4장 신경쓰지 않는 주의, 무리하지 않는 주의
제5장 이제 그만두자. 다시 시작하자!
▣내용
우울증에 가장 많이 걸리는 연령대가 40대 여성이다. 해도 티 안 나는 집안 일에 사춘기 아이들을 다루는 것도 너무 힘들다. 아이들은 컸다고 엄마 말을 무시한다. 남편은 결혼 전, 아니 신혼 때 다르고, 결혼 10년 다르고, 20년 다르다. 점점 권위주의는 강해지고 전업주부가 되어버린 당신을 무시하지는 않는가? 본서는 남편의 문제에서 아이 기르기의 중압감, 집안일, 노부모의 봉양까지 여자의 고민에 답하는 책이다. 안팎으로 생활에 지친 주부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나 자신을 찾아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아사히신문에 2002년 봄까지 2년 간 연재되어 대단히 인기를 모았던 칼럼을 모은 것이다. 맞아! 맞아! 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항목도 있고, 고개를 갸웃거릴 항목도 있을 것이다. 다 읽고 나서는 용기가 불끈 솟아날 것이다.
내용으로는 『나는 뭘까? 망쳐버린 33세의 여름』『가정에서 아직도 답답하게 계시는 분에게』『내가 나의 일을 발견한 계기』『넘지 못할 벽은 없다! 벽을 없애자!』『좀 억울하지 않은가?』『인생의 계획은 세우는데 늦는 것은 없다』『슈퍼주부·가정요리 연구가라는 직함도 있다』『결정하는 것은 남편? 아니면 자신?』『무직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남편은 강하게 키우지 않으면...』『가정에서도 최고는 남자』『아내를 어머니화 하고 있는 남편에게 주는 약』『당신의 고민을 남편은 들어주는가?』『자신의 마음을 남편에게 말하는 것을 포기했다?』『여러분들의 집에 있는 어머니들은 일하고 계신가?』『일을 그만둘까 계속할까 고민하는 현실』『불륜도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인가?』『성인의 여자에게만 용서되는 것』『가정 내 폭력 피할 수 없는 이유』『경제력이 모든 것은 아니다』『가정은 엄마 혼자서 지키는 것?』『입소문으로 정치를 움직이자』『여름 방학 주부의 역습』『스트레스를 담아두지 말고 밤거리로 나가자』『일석삼조의 망년회 효과』『정리하지 않는 습관의 편리』『남성에게도 의식의 대 변혁이 왔다』『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등으로 총 100가지의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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