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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필요없는 음식물 사전」 Weekly 153호
원제 : 「醫者いらずの食べ物事典」
저자 : 이시하라 유미 (石原結寬)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030425
페이지 : 239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이시하라 유미 (石原結寬)
1947년생. 의학박사. 나가사키(長崎)대학 의과대학교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장수마을로 유명한 코카사스지방(구르지아 공화국)과 스위스의 B벤너병원 등에서 최첨단 자연요법을 연구한다. 현재 이시하라 병원 원장. 주요 저서에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이 반드시 나아진다> <전조를 느끼면 병은 반드시 치유된다> <초 건강법> <병은 몸이 냉해서 생긴다> 등 100권을 넘는다. 현재 TV에도 출연하면서 건강에 대해 알기 쉬운 설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 목 차
서 장 먹는 것을 바꾸면 건강해진다.
- 식생활에 의해 병은 변화한다.
- 건강해지는 식사법 .... 등
제1장 약이 되는 야채
- 파 ː 겨울철 비타민 보양의 최적인 찌개의 친구
- 양파 ː 혈당치를 낮추는 부적
- 해조류 ː 태고부터 일본인이 먹어왔던 바다의 야채.... 등
제2장 약이 되는 곡물
제3장 약이 되는 과일
제4장 약이 되는 어패류
제5장 약이 되는 그 외의 식재료

▣ Short Summary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인의 생활은 급변, 식생활의 서양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병들도 서양화되어 뇌경색,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생활습관병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현저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오키나와 지역으로 전통적인 식사를 하고 있는 장년층은 장수하고 있지만, 미국 통치 하에 태어나 식생활이 극단적으로 미국화 된 젊은 세대들의 조기사망은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 정도로 식생활이나 음식물은 우리의 건강, 수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자는 과학의 발달로 음식물에서 약효성분만을 추출해 과학적으로 합성, 약을 만들기에 성공했지만 약효성분만으로 이루어진 약은 부작용도 병존한다는 결점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자연의 음식으로 섭취하면 그 약효성분을 부작용 없이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밥이 보약이다'란 생각에 기본을 두고 몸에 좋은 음식과 섭취법을 설명하고 있다. 양배추는 궤양에 효과가 있고, 양파는 당뇨병, 고혈압, 혈관병에 효과가 있다는 이 책의 정보를 활용하며 식생활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우리들의 건강상태는 대폭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엿보기
p. 207
<<생활습관병에서 멀어질 수 있는 조미료 '식초'>>
식초는 옛날부터 중요한 조미료로 사용되어져 왔으며, 일본에서는 쌀로 만든 식초가, 구미지역에서는 포도나 사과로 만들어진 와인식초나 사과식초가 주를 이루고 있다. 쌀로 만든 양조식초에 포함된 유기산은 식욕증진작용을 하며 피로물질인 유산(乳酸)을 분해해 피로회복효과를 발휘한다. 초밥이나 회, 생굴을 먹을 때 식초를 사용하는 것은 살균작용이 있기 때문. 또한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그 중 7종류는 항비만 아미노산이라 불리며 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지방간을 막는 역할을 한다.
미국의 버몬드 지방에는 장수한 사람이 많은데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그 비결은 '사과식초와 꿀을 티스푼으로 2스푼 정도씩 물에 타서 마신다'는 건강법 덕분이다. 이렇게 최고의 건강식품인 식초이지만 몸을 차게 하는 음성(陰性)식품이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들은 흑미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p.54
<< 혈당치를 낮추는 병에 약한 사람들의 부적 '양파' >>
양파는 유럽에서 4천년 이전부터 재배되었으며, 헤로도토스는 '고대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에 종사하고 있던 노예에게 양파와 마늘을 먹이고 일의 효율을 높였다'라고 하였다. 부추, 마늘, 파와 같이 백합과 식물인 양파는 구충, 살충, 부패방지, 발한,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작용은 함유성분인 이오우, 린 등의 미네랄이지만 이오우를 포함한 알린이 그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양파의 티오슬피네토는 혈전방지나 항히스타민 작용(알레르기에 효과적)이 알려져 있다. (중간생략) 양파는 부추, 마늘, 파를 먹으면 입냄새가 나지만 매실, 파세리, 사과 등을 먹으면 그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민간요법>
* 고혈압, 동맥경화, 혈전증 - 양파의 적황색 껍질 10g을 반잔 정도의 물에 끓인 뒤 매일 마신다.
* 당뇨병, 권태감 - 양파, 무, 미역을 잘게 썬 뒤 샐러드를 만들고 간장 맛 드레싱을 뿌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