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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혁명 |
Weekly 2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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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枕革命 ひと晩で體が變わ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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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다 슈우리 (山田朱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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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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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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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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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슈우리 (山田朱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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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동경출생. 1988년 동경여자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동대학원 성형외과교실을 통해 2000년부터 동경 마치다(町田)시의 나루세 성형외과에서 원장과 함께 성형외과 베개를 연구개발. 나루세 성형외과 부원장, 쇼와대학 의학부 강사, 야마다 슈오리 베개 연구소 대표. 일본 아로마테라피 학회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성형외과의를 생각하는 <바른 수면>을 위한 베개와 아로마테라피를 일생 과업으로 하고 있다. 공저로는 <의료종사자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핸드북> 홈페이지는www.makura.co.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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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건전한 마음과 신체는 수면 중에 만들어진다.
제2장 베개 불면은 없으십니까?
제3장 올바른 베개의 사용법, 가르쳐 드립니다.
제4장 베개 선택의 케이스 스터디
제5장 성형외과의가 생각하는 바른 수면
▣ Short Summary
두통, 어깨 결림, 요통, 불면증 등 모든 것의 원인이 베개의 높이와 모양이었다! - 불면증이나 코골이, 수면시 무호흡증후군 등은 베개가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은 베개에 대해서 오랜 연구와 실험을 한 성형외과 의사가 검증하는 올바른 베개를 고
르는 방법, 베개의 소재와 높이, 바른 수면자세와 수면 중 몸의 움직임이란 무엇인지를 전한다.
그렇다고 해도 왜 성형외과의가 베개에 대해 전하는 것일까? 바로 성형외과라는 진
료과목은 그 사람의 성장과정이나 노화 등 긴 시간의 흐름을 고려하면서 병을 진단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저자의 병원 역시 개원 후 35년 동안 환자의 진료내역을 모두 보관하고 있다. 환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골격도 체질도 병력도, 생활습관, 생활환경, 직종도 다 다르다. 그것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치료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저자는 환자를 진료할 때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좌식생활
인지 입식생활인지 등등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자세히 확인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베개의 정체. 저자 병원의 가장 색다른 풍경 역시 마이 베개라고 한다. 환자 척추의 모양이 바뀌거나 살이 빠지거나 또는 살이 찌는 등 약간의 변화에
도 적절한 베개의 높이나 모양 등을 바꾸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만큼 우리가 매
일같이 사용하는 침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체내 시계의 메카니즘, 숙면이 가져오는 심신으로의 효과 등 건강에 대한 기초지식
부터 수면 자세가 나쁠 때 받게 되는 영향, 베개만 바꾸는 것으로 달라지는 인생, 자신에게 맞는 베개 소재 및 올바른 높이 등 다양한 정보까지! 요통이나 어깨 결림, 두통 그리고 불면증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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