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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청결이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
Weekly 2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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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きれい好き」が免疫力を落と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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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타 코이치로 (藤田紘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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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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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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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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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타 코이치로 (藤田紘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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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년 중국출생. 동경의과치과대학 의학부 졸업. 동경대학의학계 대학원 수료.
가네자와 의과대학 교수, 나가사키대학 교수 등을 통해 87년 동경의과치과대학 의학부 교수. 현재는 동대학원 명예교수 인간종합과학대학 인간과학부 교수.
전문은 기생충학, 열대의학, 감염면역학. <물의 건강학>, <웃는 회충>, <일본 '아열대'화 선언>, <일본인의 청결이 위험하다> 등의 저서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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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청결지향에서 간과하고 있는 점 - 세계에서 가장 청결한 일본은 허약한 것도 세계 최고 - 해외여행의 식사는 맛있는 생선회조차도 생명의 위협! - 피부도 너무 씻으면 건성피부가 되어버린다. - 쾌쾌한 아저씨 냄새도 살아있다는 증거 등
제2장 면역력이 불황이었던 일본을 구했다? -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균도 있다. - 항생물질이나 항균제품이 강한 균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 바이러스나 세균도 신체에 있어 중요한 것 등
제3장 애완동물 붐에 감춰진 위험 -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청결병에서 벗어나보자. - 알아두면 좋은 애완동물에게 전염되는 병 - 고양이보다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돼지나 양고기의 생식 등
제4장 '좋은 성생활'의 조건이란? - 건강지향의 현대인이지만 무방비한 섹스는 위험 - 성병예방은 바른 지식과 신뢰가 가능한 파트너로부터. - 생명력이 넘치는 섹스를 잊고 사는 현대인 등
제5장 신체에 있어 좋은 것, 나쁜 것 - 궁극의 기생충 다이어트에도 몇 가지 문제점이 - 장수의 비결은 음료수 중의 칼슘 등
제6장 적당히 강한 아이를 키우자. - 낫토(청국장>이 O-157균에 지지 않는 아이를 만든다. - 소변이나 대변이 의외로 입 속보다 깨끗하다?! - 쓰레기 한 점 없는 깨끗한 마을, 지나치게 정돈되어 있으면 마음이 혼란하다 등
▣ Short Summary 1970년대 이후에 태어난 일본인의 90%가 알레르기 체질이 되어버렸다는 놀라운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또한 현재 태어난 아이들은 2명 중 1명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기관지천식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최근, 점점 알레르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왜일까? 알레르기의 원인은 공해라던가 자동차배기가스가 제1의 요인으 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공해나 자동차배기가스의 배출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지나친 청결이 면역력을 저하시킨> 결과로 알레르기가 심해졌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예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 다.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균형적이지 못한 식사에서 발생하는 <과민성 장 증후군>에 의한 것이 많다. 이 과민성장증후군은 검사를 해도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는 없지만, 이 병에 걸리는 사람의 특징은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장내세포의 균형>이 망가졌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또한 <지나친 청결>과 관련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저자는 예전부터 지나치게 청결하면 신체나 정신도 약해진다고 주장해왔다. 깨끗한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해충박사라 불린다. 보통 기생충이라고 하면 더럽다고만 생각하지만 저자는 사나다충이라고 하는 소위 더러운 기생충을 일부러 몸 속에 넣고 키운다고 한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저자는 오랜 연구를 통해 사나다충이 몸 속에서 특수한 항체를 만드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몸의 면역담당을 하는 세포 중에는 기생충, 세포,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세포들이 있다. 하지만 지나친 청결로 이러한 미생물을 모두 제거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포들은 상대할 적이 없어지면서 굳이 반응하지 않아도 좋은 꽃가루, 진드기 등에까지 반응하게 되면서 알레르기가 출현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청결지향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감염이 유행하는 원인은 너무 자주 씻는 것,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선 장내 세포의 균형이 중요하다, 거친 음식이 당신의 면역력을 지친다, 식물성식품이 건강한 생활을,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한 조건, 궁극적인 방법이라는 기생충 다이어트에도 문제가 있다’ 등 알레르기나 다이어트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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