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우울증일지도 몰라 |
Weekly 293호 |
|
 |
 |
원제 |
: 「うつ」かもしれない |
 |
저자 |
: 이소베 우시오 (磯部潮) |
 |
출판사 |
: 코분샤 (光文社) |
 |
출판년도 |
: 200604 |
 |
페이지 |
: 220쪽 |
| |
 |
|
|
|
|
|
 |
|
|
|
|
| 이소베 우시오 (磯部潮) |
|
| 1960년생. 나고야(名古屋)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과박사. 임상심리사. 현재 이소베병원 병원장, 동경복지대학교 교수, 교원조합 정신건강 고문의. 2006년 4월부터 동경의 ‘마음의 병원’ 비상근 의사. 전문은 신체표현성 장애, 집에 틀어박히거나 학교 등교를 거부하는 증세를 가진 사춘기, 청년기의 정신병리 분석.
주요 저서에 <신체에 나타나는 마음의 병> <등교거부를 극복한다> <일반적으로 살 수 없는 사람들> <발달장애인지도 몰라> 등이 있다. |
|
|
|
|
 |
|
|
|
| |
▣ 목 차
제1장 우울증이란 어떤 병인가 제2장 장기화하는 우울증 제3장 우울증과 구별이 어려운 병에 대해 알자 제4장 우울증의 치료법 제5장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제6장 왜 자살을 선택하는가
▣ Short Summary
책이나 인터넷을 보면 흔히 우울증에 대해서 ‘마음의 감기’라고 하면서 ‘약을 복용하고 휴식을 취하면 고칠 수 있다’, ‘먼저 잘 보살피면 자살은 막을 수 있다’라고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우울증은 그렇게 쉬운 병이 아니다. 심한 경우에는 죽음마저도 유발한다. 이 심각성을 우리는 잘 알아둬야 한다.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아 있다, 지금까지 좋아했던 일인데 전혀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면서 살도 빠진다, 잠이 모자라거나 혹은 잠을 너무 많이 잔다, 초조해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거나 갑자기 동작이 둔해진다, 매일 몸이 둔해지고 의욕이 없어진다, 스스로를 능력이 없는 인간으로 생각한다,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되거나 집중을 못하겠다, 가끔 죽고 싶다 등등 혹 당신에게 이러한 증세가 지속되고 있다면 충분히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증세가 5가지 이상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을 필요가 있다.
-상세한 내용-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중 일정수의 사람들이 반드시 자살이란 극단적인 길을 택한다. 저자도 20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십 명의 환자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환자를 볼 때면 참회를 하면서 자살한 환자들에 대해서 돌이켜 생각해보곤 했는데, 그러다가 어떤 경향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즉 환자들의 시야가 좁아진 것이 자살을 촉진하는 큰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우울증은 대부분의 경우가 장기화된다. 그리고 건강했을 때의 상태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우울증이 장기화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는 그 사람의 배경이나 성격에 따라서 다르지만, 그래도 공통적인 경향은 있다. 또한 우울증은 재발률도 높은 병이다. 일반인들도 이런 정보는 반드시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우울증 환자들은 절대로 위로하면 안 된다고 써 있지만 모든 경우가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증세가 오래되고 있을 때는 타이밍을 봐서 위로할 필요도 있다.
이 책에서는 다음 세 가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 우울증은 죽음을 부르는 병이다. 2. 우울증은 장기화 및 재발할 경우도 많다. 3. 때로는 우울증 환자들을 위로하는 일도 필요하다.
특히 우울증은 쉽게 치유되는 가벼운 병으로 인식되는 것이 잘못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우울증이란 무엇인지를 해설하고, 제2장에서는 우울증이 장기화되는 요인을 살핀다. 제3장에서는 우울증과 구별이 어려운 병에 대해서 설명하고, 제4장에서는 우울증의 치료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언급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의 자살에 대해서 언급하고, 제6장에서는 사람이 자살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살핀다. 자기자신, 또는 가족이나 친구의 우울 증세에 대해서 기초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제1장부터 읽으면 되고, 장기화 및 재발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제2장부터, 몸이 아픈지 우울증인지 구별이 안 되는 사람들은 제3장부터, 치료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제4장부터, 자살의 위험성을 느끼는 사람은 제5장부터 읽으면 된다. 또한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우울증의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증세 발생부터 경위, 증세 발생의 계기로 보이는 일들, 치료의 추이, 치료한 후의 경과에 대해서 환자와의 대화를 포함하면서 아주 상세하게 기술돼 있기 때문에 참고가 될 것이다.
-독자서문(amazon.co.jp)에서-
저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직장도 못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우연히 이 책을 사서 읽었는데, 저의 증세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을 알고 힘들게 이 책을 읽었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사례는 눈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울증을 가볍게 다루지 않습니다. 심각하게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과 주치의를 연결하는 좋은 교과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치의와의 대화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