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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생각한다 |
Weekly 3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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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皮膚は考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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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덴다 미츠히로 (傳田光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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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 서점 (岩波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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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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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0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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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다 미츠히로 (傳田光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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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다 미츠히로(傳田光洋)
1960년, 고베시 출생. 1983년 교도대학 공학부 공업화학과 졸업. 1985년, 교토대학 공학연구과 분자공학 전공 석사과정 수료. 1994년, 교도대학 공학박사호 수여. 1993~96년,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교 연구원. 2002년부터 시세이도 라이프 사이언스 연구센터 주임연구원. 환경이 피부에 끼치는 영향, 표피기능의 재생기구 연구 등에서 해외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영문공저 도서 다수. 1999년 및 2005년, 광범위한 과학전반에 관한 국제회의로 저명한 고돈 연구회의에서 초청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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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론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는 피부 제1장 피부는 무엇보다 큰 장기 ‘외장(外臟)’이다. - 피부의 계층구조 - 항상 자신을 알고 있는 피부 등
제2장 전기 장치의 피부 기능 - 피부는 전지로 되어 있다. - 노인의 까끌까끌한 피부의 원인은 ‘전지 소모’ 등
제3장 정보전달 물질을 만들어 내는 피부 - 피부는 면역을 담당하는 장기. - 피부가 내분비계에 끼치는 영향.
제4장 피부는 센서이다. - 외부자극의 센서로의 피부 - 신경보다 먼저 표피가 느낀다. - 또 하나의 통증 센서 - 빛을 느끼는 피부
제5장 피부는 뇌이다. - 뇌의 기능을 담당하는 부품 ‘수용체’ - 피부는 뇌와 같은 수용체를 가진다. - 정신을 담당하는 피부
제6장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도 피부에서부터 - 외부환경과 피부 - 심적 스트레스와 피부 등
▣ Short Summary 우리 신체에는 다양한 장기가 있고, 우리들이 살아가기 위한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들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면서, 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우리들의 신체를 같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그런 장기라고 하면 우선 떠올리게 되는 것들이 심장, 폐, 위 혹은 뇌 등일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중요한 장기가 또 있다. 바로 피부이다. 피부가 장기라고 말하면 고개를 갸우뚱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장기라고 하면 몸 속에 있는 것으로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부는 다른 장기와 달리 직접 보이고 만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기들처럼 ‘무언가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직접 느끼기 힘들다. 즉 심장이라면 그 박동을 느끼는 것만으로 내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고 있다고 느끼고, 무언가를 먹으면 위가 소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피부는?
위는 대부분을 잘라내도 살 수 있으며, 간장은 반을 잘라내도 생명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피부는 1/3만 화상을 입어도 체액을 유출하기 때문에 생명이 위험해진다. 즉, 피부의 가장 큰 기능은 체액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방벽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한 포장지 같은 것일까? 자발적으로 혹은 자율적으로 무언가를 하지 않고 단순한 보호막에 불과할 것일까?
피부는 신경계와 마찬가지로 환경에 응하면서 그 상태를 변화시켜, 정보를 체내로 전달하는 고도의 시스템이다. 저자는, 뇌신경계에서 작용하는 물질과 같은 것이 피부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외에도 신체 전체에 기능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 내분비계, 혹은 신체의 중요한 방어 시스템인 면역계에도 피부가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설명하다. 더 나아가 피부상층의 표피와 중추신경계와의 유의성에 대해서도 최신 지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피부도 뇌처럼 생각하는 장기임을 보여준다.
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라이프 사이언스 연구센터 주임연구원이기도 하면서, 국제적인 학회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저자가 피부과학의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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