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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고치자! Weekly 321호
원제 : 病気は自分で見つけ、自分で治す!
저자 : 이시하라 유미 (石原結実)
출판사 : KK베스트셀러즈 (KK베스트셀러즈)
출판년도 : 200606
페이지 : 190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이시하라 유미 (石原結実)
의학박사. 1948년생. 나가사키(長崎)대학교 의학부를 졸업 후, 동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장수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사스 지방(구르지아 공화국)과 스위스의 B벤너병원 등에서 최첨단 자연요법을 연구. 현재 이시하라병원 원장. TV방송 등에서 알기 쉬운 건강해설로 정평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치유된다> <병은 다리로부터> 등 다수.
 
▣ 목 차
- 병은 절대 예방해야 한다
- 의사도 검사도 필요 없는 ‘병’ 별 치유 방법
- 의사도 검사도 필요 없는 ‘증세’ 별 치유 방법
- 건강진담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어야 한다
- 알아둬야 하는 혈액검사 해독법

▣ Short Summary
이미 금후 3년간 예약이 꽉 찬 명의가 밝힌다!
몸에서 나오는 사인을 일찍부터 깨달으면 병은 쉽게 치유된다!
귓불의 주름(→협심증), 귀 밑의 부음(→당뇨병), 다리 허리의 근육 쇠퇴(→고혈압), 각막의 하얀 원형(→동맥경화), 저체온(→암) 등 갖가지 병에 특유한 사인을 파악하면 병에 걸리기 전에 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본래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31가지 병의 진단법과 이에 맞는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해설한다. 또한 건강진단, 종합검진 등에서 한 혈액검사를 스스로 해독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도 더불어 해설한다. 자신의 건강을 파악하고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모두 한 곳에 모은 책이다.

- 상세한 내용 -

최근 저자에게 온 한 환자가 한 말이다.
“요즘 며칠간 낮에 몸이 피곤하고 미열도 있어서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이상이 전혀 없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의사가 말했다. 게다가 약 처방도 없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지도도 해 주지 않았다. 나는 틀림없이 몸이 안 좋아서 진단을 받은 것인데…”
이 환자의 말처럼 서양의학에서는 혈액검사 상 이상 수치가 나타나거나, 엑스레이 사진이나 심전도 상에서 이상한 그늘이나 파형이 나타나지 않으면 대부분 ‘병’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환자는 분명히 피곤하거나 미열이 나와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이러한 검사에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용태를 ‘오혈(혈액불순)’이라고 진단하며 대처하고 있다. 몸에 나타나는 ‘모세혈관의 확장이나 빨간 얼굴, 손바닥에 나타나는 빨간 반점, 코피, 잇몸 출혈 등의 타각(他覺)증상’이나 ‘어깨 결림이나 통증, 상기함, 신경질, 불안 등의 자각(自覺)증상’이 오혈의 증상이다. 한방의 진단으로는 검사에 나타나기 전의 ‘미병(未病)’ 단계에서 이상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병은 서양의학의 기준으로 확실하게 병으로 진단되기 전에, 몸에 나타나는 다양한 자각증상이나 타각증상이 있을 때부터 진단해서 대처하면 병을 키우지도 않고 늦은 대처로 인한 어려움도 없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섬세한 사인부터 미병 단계에서 ‘자신을 진단’하고, 그리고 식생활, 운동, 마음 가짐 등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언급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한방에서 말하는 병의 사인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시킴과 동시에 독자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혈액검사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다. 왜냐하면 서양의학에서는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병’이라고 진단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 반면, 혈액검사의 기초지식만 알아 두면 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검사치(値)에서 어느 정도 건강상태와 병의 종류를 추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혈액검사의 기초지식을 비롯해서 알브민(수명예치 담백이라고도 함)의 다과나 단순한 빈혈(=적혈구 감소)인 경우에도 혈색소(헤모글라빈)의 양에 따라서는 암 등의 두려운 병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는 등 일반인들이 검사결과를 볼 때 필요한 지식에 대해서도 해설되어 있다.
또한 류마티스 환자에게 나타나는 RA반응이 정신병이나 암, 간 경변의 경우에도 양성이 될 이유, 과다음주자의 지표로 되는 γ-GTP의 수치가 전혀 술을 못 먹는 사람이라도 상승할 이유 등 서양의학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자연의학적 견지에서 설명한다. 즉 병을 ‘미병’으로 진단하고 스스로 치유하고, 건강진단 결과를 보고 자신의 건강상황을 해독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원래 인간이 지니고 있는 치유능력과 과학적 지견 양쪽을 잘 이용하면서 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무슨 병에 걸려 있지 않을까 걱정이다” “건강진단 결과가 불안하다” “재검사의 통지와 왔는데 병원에 가기가 두렵다” 등 건강이나 검사결과에 걱정과 불안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