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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 리셋! 웃고 울면서 건강해지는 방법 Weekly 351호
원제 : 脳内リセット!笑って泣いて健康術
저자 : 요시노 신이치 (吉野槇一)
출판사 : 헤이본사 (平凡社)
출판년도 : 200707
페이지 : 20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요시노 신이치 (吉野槇一)
일본에서 류마티즘학과를 창설한 류마티즘 권위자. 1939년 도쿄 출생. 1965년 일본의과대학 졸업. 도쿄대학 의학부 성형외과 학교실 입사, 그 후 도립 보쿠토병원 류마티즘 학과의장.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성형외과 객원교수, 일본의과대학 류마티즘학과 교수 등을 겸임. 요시노 클리닉 원장. 일본의과 대학 명예교수.
 
▣ 목 차

1. 마음과 몸의 신기한 관계
-마음과 몸의 밀접한 연결.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2. 증명된 웃음의 힘
-웃음 실험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웃음’은 이런 실험이었다. 등
3. 전신마취와 울음, 공포의 실험
- 제1회 ‘전신마취’실험, 제1회 ‘울기’실험 등
4. ‘웃음’과 ‘울음’을 해석한다
- ‘웃음’이란 뭘까, ‘울음’이란 뭘까 등
5. ‘뇌내리셋’과 그 위력
- ‘뇌내리셋’이론, ‘뇌내리셋’을 적용하기

▣ Short Summary
웃거나 울면 왜 마음이 시원해지는 걸까?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리셋’버튼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웃음과 울음의 효과를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더욱 확실하게 알려주며 ‘뇌내 리셋’ 이라는 개념의 설명과 함께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의 실험은 2007년 7월에 SBS스페셜 ‘눈물 편’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마음과 몸, 마음과 병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기간 류마티즘 환자들을 상대하면서 마음과 몸의 관련성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가지 가설을 세우게 되었고 환자와 가족들의 협조로 여러 가지 실험을 행하면서 자신의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를 밝혀내게 되었다.

저자가 세운 가설은 ‘웃기’나 ‘울기’를 통해 전두엽의 움직임이 일시적으로 무無에 가까운 상태가 되거나, 흐트러져 있던 신경, 내분비, 면역계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신이 맡은 류마티즘 환자들을 대상으로 웃기, 울기, 전신마취, 공포 실험을 시행했다.

실험 결과는 저자의 기대 이상이었다. ‘웃음’ ‘울음’ ‘잠’ ‘사물에 집중하기’ 등의 행위는 50조에 이르는 천문학적 수로 구성되어있는 우리 몸 내부 환경에 일어난 혼란을 바로 잡아주는 힘을 갖고 있었다.
특히 ‘전신마취’의 경우, 류마티즘 환자들처럼 신경, 내분비, 면역계의 기능이 흐트러진 상태에서는 수술을 받는다는 행위가 더욱 정신적 스트레스가 되어 혼란을 가중시키게 되는데, 이렇게 혼란스런 경우에도 전신마취라는 특수한 상황을 맞으면, 사고는 물론 의식이 사라지면서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완전하게 해방된다는 사실을 실험 결과 알게 되었다.
즉, 이 같은 실험들을 통해 저자의 가설인 ‘뇌내리셋’이 어느 정도 타당함을 증명해낸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인간의 대뇌 안에 숨어 있는 ‘리셋’ 기능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병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