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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병은 당신을 향한 메시지 |
Weekly 3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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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家族の病気はあなたへのメッセー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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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하라 유코 (田原 祐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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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종합법령출판 (總合法令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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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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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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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하라 유코 (田原 祐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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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베이직 대표이사. 소셜 코디네이터.
칸사이학원대학 졸업 후 외자계 인재파견회사, 주택경영 컨설턴트를 거쳐 1998년에 주식회사 베이직을 설립. 약 10만인의 인재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 신문, 업계지 등을 통한 집필 다수. 두 아이의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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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가족의 병은 우리들을 향한 메시지 1장 왜 병에 걸리는 걸까? 2장 메시지를 눈치챘습니까? 3장 자신을 아는 것이 첫 번째 걸음 4장 가족의 진짜 모습에 직면하기 5장 소중한 사람을 치료하는 진짜 애정 6장 당신의 자립이 중요하다 에필로그 기다린다는 것 부록 당신을 치료하는 방법
▣ Short Summary
우리 엄마가 아픈 것도, 내 아이가 아픈 것도 혹시 나의 문제? 주위의 누군가가 아프다고 하면 우리는 당연히 병원에 데려간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 효과가 있다는 약과 각종 요법들을 찾아 권한다. 그것이 우리가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중한 가족이 병에 걸리게 된 것은 나 자신의 문제일 수 있고, 그 마음의 문제를 고쳐야만 가족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1인 기업으로 출발해서 단기간에 자신의 회사를 성공 궤도에 올린 기업인으로, 어느 누구보다 맹렬 여성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학교에서 갑자기 쓰러지고 학교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가족에게 소홀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저 병원과 약에 의존하기만 해서는 달라질 게 없으며, 현실에 직면해야 함을 깨닫는다.
보통은 아픈 사람에게 “힘들지?” “괴롭겠지만 힘내” 등등의 말을 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감 있게 “내가 옆에 있으니까 괜찮아” 라고 말하라고 한다. 나도 모르게 지금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는 심정에서 벗어나, 정면으로 부딪히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그렇게 자신이 갖고 있던 마음의 문제를 파악하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결국 딸의 병도 낫게 되었고 가족은 더욱 화목해졌다고 한다.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경우는 그 상당 수가 가족 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정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더불어 자신의 가족과 얽힌 경험을 솔직하게 모두 드러내고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꾸밈 없이 말하고 있다. 저자의 시종일관 따뜻한 말투와 절실한 메시지는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용기를 준다.
<독자 서평> -병은 마음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족의 병이 자신의 마음과 연결되어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특히나 소중한 사람이 자신의 문제 때문에 병에 걸렸다고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을 열어 마주하면서, 주위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결국 가족의 병을 고칠 수 있었던 자신의 체험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을 쓰는 데에는 분명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괴로워하던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반드시 잘 될거야’라는 암시를 받을 것이다. 저자의 용기에 별 다섯을 주고 싶다.
- 저자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매우 공감할 수 있었다. 일과 가사, 육아, 그리고 아내로서의 역할. 이 책을 읽고 그 어느 쪽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어중간 했던 자신의 현실에 직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가족, 특히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자신이 아이에게 주는 영향 등 참고가 될 만한 점이 많아, 일하는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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