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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세로토닌 트레이닝 |
Weekly 38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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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朝の５分間脳内セロトニ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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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리타 히데호 (有田秀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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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칸키출판 (칸키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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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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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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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타 히데호 (有田秀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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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행. 동경대학 의학부 졸업. 도카이(東海)대학병원에서 호흡의 임상에 종사하고 츠쿠바(筑波)대학교 기초의학계에서 뇌신경에 관련된 연구를 한다. 그 후에 뉴욕주립대학교 의학부에 유학. 그 경험에서 ‘호흡법이 심신으로 주는 효능은 뇌내 세로토닌 신경의 작용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착상을 얻어서 연구팀을 연구를 하고, 주목을 받는다. 주요저서로는 <세로토닌 결핍뇌> <젠(Zen)과 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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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세로토닌 트레이닝은 아침 5분간이 중요하다
제2장 세로토닌에는 다양한 작용이 있다
제3장 ‘마음’을 연출하는 세로토닌
제4장 세로토닌의 구조
제5장 아침 5분간에 쉽게 할 수 있는 세로토닌을 늘리는 방법 [기초편]
제6장 여유가 있을 때는 이런 것을 하자 [응용편]
▣ Short Summary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세로토닌은 1950년에 발견된 이후 온 세계의 수많은 연구자들이
그 구조와 작용에 대해서 주목하고, 아직도 연구 중이다. 아직까지는 해명이 안 된 부분들도 많
이 남아있다.
이 책에서는 뇌 속의 정보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작용과 세로토닌 신경을 훈련시킴으로써 건강
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간단한 리듬운동을
5분간 되풀이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TV나 잡지, 책을 통해서 세로토닌 트레이닝을 소개해 왔다. 처음에는
반신반의로 시작한 사람들이었지만 “몇 달 후에는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 건강해졌다”는 편지를
보내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 책은 돈도 시간도 노력도 없이 즐기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5분간 세로토닌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아침이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뇌내에
서 세로토닌의 균형이 잡혀 건강도 좋아진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의미에서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상세 내용-
아침은 심신에 에너지가 넘쳐 활력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에 집중해서 일을 정리하
면 그만큼 오후에 여유가 생기기도 한다.
물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경우에만 이것이 가능하다. 몸을 순조롭게 움직이면서 머리
도 활성화시키고 마음도 활기찬, 훌륭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기본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뇌내 물질의 하나인 ‘세로토닌’
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세로토닌은 우리의 각성을 맡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란 우리의 뇌 속에 존재하는 ‘정보전달 물질’의 명칭이다. 우리의 뇌 속에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수많은 종류의 신경이 둘러져있다. 신경은 그 끝에서 세로토닌 등의 화학물
질을 방출하고 옆 신경 끝에서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잇따라 정보를 전달한다. 이와 같이 한 정보
를 다음으로 전달하는 작동을 하는 물질을 정보전달 물질이라고 한다.
세로토닌은 아침에 눈이 뜨이자마자 방출되고, 몸이 움직일 준비를 하거나 마음을 진정하게 유지시
킨다. 또한 자세를 다듬어서 표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아침에
우울한 느낌이 드는 사람은 세로토닌 방출량이 적어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세로토닌을 늘리고 쾌적한 나날을 보내는 힌트로 ‘아침 5분의 세로토닌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 이불 안에서 간단하게 운동
- 아침에 햇빛을 충분히 받는다
- 아야어여오요…등 발성을 한다
- 힘차게 웃어 본다
- 골프 스윙을 한다 등이다.
또한 출퇴근 중에 의식해서 걸음을 걷거나 껌을 씹는 것도 효과적이고,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수영이나 노래방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
* 머리가 하루 종일 멍한 사람
* 항상 몸이 나른한 사람
*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는 사람
* 자주 우울한 사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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