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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다 Weekly 416호
원제 : 腸が死んだら、人は死ぬ
저자 : 무라타 히로시 ((村田博司))
출판사 : 포푸라사 (포푸라사)
출판년도 : 200806
페이지 : 189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무라타 히로시 ((村田博司))
아카사카 위장 크리닉 원장. 1984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 졸업. 1986년, NY에서 대장내시경의 세계제일인자인 신야 히로시 교수 밑에서 연수. 그 후 구마모토대학 의학부 제2내과 조교수를 통해 1999년 아카사카 위장 크리닉을 개업. 현재 연간 3천명 이상의 장을 진단하고 있다.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지도의.
 
▣ 목 차
제1장 일본인의 장은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
- 우리들의 장은 길고 잘 늘어난다.
- 장의 특징이나 구조를 알자.
- 영양을 흡수하는 소장.
- 대변을 만드는 대장 등

제2장 배변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 대변은 규칙적이 것이 좋다.
- 행복해지는 바나나 대변
- 변비는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다. 등

제3장 장은 24시간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다.
- 장의 하루로 내일의 건강이 결정된다.
- 이상적인 장의 라이프, 24시간
- 열악한 장의 라이프, 24시간 등

제4장 장내균 밸런스로 젊음을 지킨다.
- 장내세균으로 안티 에이징
- 좋은 균과 나쁜 균 양쪽이 필요.
- 피로리균의 정체란. 등

제5장 장은 뇌나 구내(口內)환경에도 영향을 준다.
- 위와 뇌와 장의 네트워크
- 뇌는 대변의 사령탑
- 장이 좋지 못함과 자율신경 등

제6장 위 검사는 아프지도 않고 바로 끝난다.
- 진화하고 있는 장 검사.
- 좋은 검사 구분법
- 장검사로 알 수 있는 것 등


▣ Short Summary
뇌사라는 표현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하면, 사람은 스스로 호흡하는 것도 불가능해지면서 인공호흡기를 달아야 한다. 그리고 결국은 심장의 운동도 정지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면 ‘장사(腸死)’는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말이겠지만 의학용어로 확실히 존재하는 단어이다.
우리 인간은 식물과 달라서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입을 통해 음식을 섭취해야만 한다. 위는 그 음식물을 소화하기 좋은 상태로 장에게 보내야 하고, 소장과 대장은 음식물 안의 영양분을 흡수해서 혈관을 통해 각 장기에 옮기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장(腸), 다시 말해 소장과 대장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 보급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이 경로가 끊어져버리면 우리는 죽게 된다. 이것을 ‘장사’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학병원 등에서 유체를 해부해보면, 장 전체가 급격이 썩은 것이 원인이 되어 돌연사를 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장사(腸死)’라는 말이 그렇게 장기가 완전히 썩어버린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 보급할 수 없게 된 상태를 말한다. 그 원인을 만드는 것은 결국은 식사를 중심으로 한 당신의 생활습관이다.

장의 움직임에 무심한 하루를 보내다 보면 결국은 암 등이 발병하면서 영양흡수와 보급을 방해하는 결과가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장이 기쁘게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철저하게 공부해보자. “장이 죽으면 당신도 죽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