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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분! 살 빠지는 체질... |
Weekly 43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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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日6分 痩せる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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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루 츠니즈미 (ハル常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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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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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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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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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츠니즈미 (ハル常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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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 도쿄출생. 일본체육대학 재학 중에 기계체조 지도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 대학졸업 후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골프 토너멘트에서 외국선수의 통역 등을 담당하였다. 86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투어 프로였던 래리 넬슨에게 사사를 받는다. 89년 하루 스포츠 프로덕션을 설립. 운동 퍼포먼스를 향상시켜주는 목적으로 신체운동과학, 자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09년 4월부터 도쿄국제대학 객원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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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 와타베씨가 2개월 만에 12kg 뺐다!
- 식사를 줄이지 않고 살이 빠진다.
- 맘껏 먹고도 운동을 하면 OK? 등
이론편
1. 축을 만든다.
-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 핵심은 몸의 축!
- 올바른 자세의 포인트
- 서양에서는 방법이 없었다?
2.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한다.
-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한다는 것은?
- 하루 메소드는 이것이 획기적!
- 먹고 싶은 것을 참지 않아도 된다.
- 누구든 즐겁게 지속할 수 있다.
3. 뇌를 활성화한다.
- 이상의 자신을 만든다.
- 의지를 분명하게 정한다.
- 사고와 감각의 엇갈림을 의식한다. 등
실천편
1. 워밍업
2. 목의 운동
3. 견갑골의 운동
4. 고관절 운동
5. 안티 메타보 운동
▣ Short Summary
와타베라는 일본의 배우가 2개월 만에 12kg가 빠져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가 소개한 화제의 다이어트 방법이 책으로 출판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지만 ‘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쉽지 않다. 수많은 다이어트 성공담은 남의 이야기일 뿐이고, 정작 자신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살을 빼기는 쉽지 않다. ‘식사량을 줄이는 게 힘들어서’, ‘살을 뺐는데 결국은 요요현상으로 다시 쪄서’, ‘귀찮아서 계속하지 못했다’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는 계속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또 다시 포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한다. 사실은 당신의 몸이 삐뚤어졌기 때문에 ‘살이 찌는 체질’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이 책은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 것만으로 누구든 간단하게 살을 뺄 수 있다’라고 말한다. 식사량을 제한할 필요도 없고 요요현상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또 힘들어서 금방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필요 없다. 이 방법은 고통도 없고 무리도 없이 매일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험한 모니터 분들은 바로 ‘요통이 없어졌고 게다가 5kg 빠졌다(20대 여성)’, ‘이렇게 간단한 운동으로 배가 쏙 들어갈 수 있다는 걸 30대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을까(40대 남성)’ 등의 환호성을 접할 수 있었다.
자 그렇다면 이번에는 당신이 하루 메소드를 사용한 운동으로 효과를 실감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루에 단 6분 운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당신도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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