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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너무 많이 먹고야 마는가 |
Weekly 4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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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なぜあなたは食べすぎてしまう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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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자키 토모코 (矢崎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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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경서적 (東京書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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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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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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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자키 토모코 (矢崎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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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자키 토모코(矢崎智子)
1969년 나가노현 출생. 클리닉 하이지아 원장. 교린대학 의학부 졸업. 일본산과부인과 학회 전문의. 산부인과의서의 경험을 쌓은 뒤 2005년 11월 분자정합영양의학에 바탕을 둔 영양요법과 동양의학을 중심으로 한 종합의료를 하는 클리닉 하이지아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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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어쩌면 당신도 저혈당증?
제1장 저혈당증이란?
- 혈당치란 무엇인가
- 혈당조절의 구조
- 저혈당증의 성립
제2장 저혈당증의 증상과 증례
- 왠지 몸이 안 좋다.
- 월경전 증후군
- 패닉 장해
- 과식증
- 우울 등
제3장 저혈당증의 진단과 치료
- 저혈당증이 되기 쉬운 체질
- 저혈당증의 치료
- 궁극의 다이어트란
- 분자영향학이란
제4장 저혈당증을 위한 참고 레시피
▣ Short Summary
항상 몸의 어딘가가 편하지 않다.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는다. 밤에 잘 잤는데도 왠지 눈 주변이 무겁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피곤하다, 작은 일에 초조해지면서 곧잘 화를 내게 된다, 이유도 없는데 슬퍼지면서 눈물이 난다, 단 음식을 먹고 싶어진다…… 혹시 당신도 그렇다면 어쩌면 저혈당증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저자는 도쿄에서 클리닉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병원이나 클리닉처럼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 클리닉은 ‘영양요법’과 ‘동양의학’을 바탕으로 현대서양의학을 조합시키면서 종합치료를 하고 있다. 그런 저자에게 다양한 환자가 찾기 마련이다. 그 중에는 영양부족, 호르몬의 불균형, 중금속의 축적, 음식물 알레르기 등등 다양한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그 중 많은 증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 의외로 저혈당증이라고 한다. 혈당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에너지원인데, 그것이 불안정하게 되면서 앞서 말한 피로와 우울, 과식, 비만 등의 증상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저혈당증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게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교과서에도 없고 의학부에서도 아직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의사들조차도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저혈당증을 치료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증상에 대한 약만 먹다가 오랜 시간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저혈당증이란 무엇인가, 왜 저혈당증이 되어버리는가, 저혈당증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소개한다. 식사부터 생활습관 등 보통 생활에서 실행가능한 방법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치료방법까지 가능한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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