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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뇌 만드는 법 |
Weekly 4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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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美人脳」のつくりか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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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모다 사토에 ((霜田里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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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매거진하우스 (magazine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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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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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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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다 사토에 ((霜田里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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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의사, 의학박사. 쥰텐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원의 뇌신경 내과의국을 통해 도내 병원에서 근무했다. 2005년부터 긴자내과 신경내과 클리닉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뇌경색, 퍼킨슨병, 두통, 현기증, 근육의 질환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일본신경학회 전문의, 일본내과학회 인정의사. 일본항가령(안티에이징)의학회 전문의이기도 하다. 현재 뇌에 관한 질환의 진단 이외에도 아름다운 피부, 다이어트 등에 대해서도 최신의 방법이나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많은 여성들의 상담에 응하고 있다. 병원 홈페이지: http://www.ginzanaik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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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미인뇌란?
- 미인뇌란 어떤 뇌?
- 미인뇌를 가진 여성은 어떤 여성?
- 미인뇌 평가 테스트 등
제2장 미인뇌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 자신의 뇌에 대해서 알자
- ‘신체 뇌’와 ‘마음의 뇌’
- 미인뇌의 성분
제3장 미인뇌를 만드는 엑서사이즈 40 [신체뇌 편]
- 미인뇌 만들기의 기본은 수면, 운동, 식사
- 술과 담배는 요주의
- 이상적인 것은 매일 6시간 이상, 자신의 베스트 수면시간을 찾자. 등
제4장 미인뇌를 만드는 엑서사이즈 40 [마음편]
- 욕심쟁이가 되자.
- 여성다움을 활용하자.
- 초조해하지 말자.
제5장 그녀는 이렇데 미인뇌가 되었다.
- 루미씨의 경우
- 에리씨의 경우
- 유코씨의 경우 등
▣ Short Summary
여자로 태어난 다음에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숙명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다음에야 타고난 용모는 어쩔 수 없다 라던가, 조금이라도 젊은 편이 예쁘다 라고 포기하는 부분도 크지 않은가?
여자가 아름다움을 갈고 닦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유행 패션이나 메이크업을 따라 하거나 화장품이나 피부관리에 돈과 시간을 들이거나 다이어트를 노력하면서 스타일 유지에 전력투구하거나 하면 된다. 하지만 표면적 아름다움만 가꾸면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부분이 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피부의 촉촉함이 사라지고, 피부톤이 칙칙해지면서 주름이 생긴다. 또한 걷는 모습이나 자세가 나빠지고, 걸핏하면 기분이 가라앉으면서 우울해진다. 그렇다고 해서 ‘어쩔 수 없네’하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의 반복 끝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아름다워지고 매력적으로 되는 방법을 찾았다. 그 비결은 바로 ‘뇌’이다. 최근 뇌를 단련하는 운동들이 학력을 증진시키거나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고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뇌 단련이 미용에도 좋다니 좀 의외라고 생각할 것이다. 뇌와 여성다움, 뇌와 아름다움 등은 전혀 관련이 없어 보여도 당신의 피부, 자세, 기분을 아름답게 유지해주는 것은 모두 뇌의 덕분이다. 그러니 뇌의 다양한 움직임을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데 최적의 상태로 컨트롤해줘야 한다.
표면적인 아름다움만 추구한다면 아쉽지만 시간한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뇌가 만드는 아름다움은 계속 단련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상의 습관이나 마음가짐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0대보다 30대가, 30대보나 40대가 좀 더 단련되고 멋진 뇌를 가질 수 있고, 더 아름다운 당신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엑서사이즈를 실천한다면 누구든 ‘미인뇌’를 가질 수 있고, 아름다움도 행복도 성공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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