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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기뻐하는 야채의 힘 |
Weekly 4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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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からだが喜ぶ おいしい野菜のチカ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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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일본 베지터블&후르츠 마이스터 협회 (日本ベジタブル&フルーツマイスター協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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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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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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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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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베지터블&후르츠 마이스터 협회 (日本ベジタブル&フルーツマイスター協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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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유일한 <야채 소믈리에> 인정기관.
야채 소믈리에란, 야채, 과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그 매력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한 스페셜리스트를 말한다. 영양소 등의 건강에 관한 것부터 제철 혹은 산지, 조리법의 노하우 등 야채와 과일의 다양한 지식을 몸에 익히고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격의 정식명칭은 <베지터블 & 후르츠 마이스터>라고 하며 일본 베지터블 & 후르츠 마이스터 협회가 인증하는 민간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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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건강의 첫걸음은 야채와 과일을 알고 먹는 것이다.
* 야채의 기초지식
- 녹황색 야채와 담색야채의 차이
- 그 외의 분류
* 영양소의 기본
- 영양소의 기본
- 야채가 가진 색이 피부를 지킨다
- 식물섬유, 이전에는 방해꾼이었지만 지금은 최고의 인기.
* 봄 여름의 야채
양배추, 양파, 아스파라거스 등등
* 가을 겨울의 야채
감자, 고구마, 시금치, 연근 등등
* 과일
바나나, 딸기, 오렌지 등등
▣ Short Summary
언제든지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건강은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필수불가결하다. 하지만 균형 잡힌 식사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야채와 과일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일본의 후생노동성이 정한 <건강 일본 21>에 따르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목표섭취량이 설정되어 있다. 그 중에 야채의 섭취목표량은 하루 350g. 그 가운데 녹황색야채를 120g, 담색야채를 230g 섭취하는 것이 균형 잡힌 식생활이라고 한다. 또 과일에 대해서는 하루 200g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조금만 야채, 과일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매일 식생활에서 목표량을 섭취할 수 있다. 그 때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것이 바로 각각의 야채와 과일의 매력이다. 보통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있는 야채, 과일도 그 정보를 알고 먹으면 또 다른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야채, 과일 58종류에 대해서 각각의 배경, 영양소, 조리방법이나 보존방법의 요령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소개한다. 오늘부터 야채를 사러 갔을 때 고민 없이 신선한 야채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야채, 과일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면서 먹는 즐거움과 기쁨을 다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야채 소믈리에들이 전하는 맛있게 먹기 위한 원 포인트 코멘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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