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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는 몸에 나쁜가? Weekly 485호
원제 : 携帯電話は体に悪いのか?
저자 : 후지이 요시로우 (藤井 佳朗)
출판사 : 겐다이쇼림 (現代書林)
출판년도 : 201004
페이지 : 205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후지이 요시로우 (藤井 佳朗)
1985년 아이치가쿠인(愛知学院)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동 대학 초대학장상 수상. 1989년 동 대학 대학원 수료. 치과박사. 2009년 뉴욕에서 국제침구전기치료대학 펠로 인정. 현재 고베(神戸)시에서 개업. 일본의용치과기기학회 이사, 평생건강학회 이사, 씹는 일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임에서 고문을 하고 있다.
 
▣ 목 차
서 장 몸의 불편. 치아와 휴대폰이 원인이 아닐까?
제1장 당신은 괜찮아요? 입 속의 금속이 전자파를 모이고 있다!
제2장 가족은 괜찮아요? 전자파 장애, 부정 수소는 치아가 원인!
제3장 아이는 괜찮아요? 세계가 경고하고 있는 전자파의 공포!
제4장 이런 대책이 있었다! 치과치료에서 전자파장애가 개선됐다!
제5장 이렇게 하면 괜찮다! 한 치과의가 제언하는 의료개혁
종 장 증거 지상주의에 ‘보통 감성’을

▣ Short Summary
휴대폰 사용은 몸에 나쁜가, 안 나쁜가?
이에 대해 세계 각국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나 아직 명확한 결과는 없다. 휴대폰이 세상에 나온 지 20년 이상이 지나고 전 세계 이용자가 30억 명을 넘어섰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휴대폰이 암 발생률 등의 건강문제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여부의 의문은 사라지고 있지 않다.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가 성장기 아이들의 뇌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 엄격하게 주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거꾸로 젊은이와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두통, 어지럼증, 휘청거림, 불면증, 피곤함 등과 전자파의 관계에 대해서 치과의사인 저자가 연구한 결과를 설명한다.
책 부록으로는 휴대폰과 PC의 전자파가 몸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영상 CD가 첨부되어 있다. 환자들의 협조를 받아서 전자파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의 영상을 8가지 선정해서 증명하고 있다.

-상세 내용-
휴대폰의 전자파가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결과는 분명히 안 나와 있으나, 악영향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환자와 사람들의 증상과 개선 후의 사례들을 풍부하게 설명하면서 전자파를 발생하는 기기들의 위험성을 호소한다.

충치를 치료할 때 치아에 넣는 아말감이라는 금속 소재가 있다. 이것은 수은과 은, 주석, 아연 등을 섞어서 굳히게 한 금속으로, 치아에 채워서 치료한다. 수은의 독성이 문제가 되어서 사용량은 줄고 있으나, 그래도 일본에서는 연간 수백kg의 수은이 지금도 입 안에서 사용되고 있다. 구미 주요 선진국의 대부분은 아말감의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증상에 고민하는 사람,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 안에서 아말감을 제거하기만 해서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한다.
아말감에서 수은이 증기가 되어 체내에 흡수되거나 타액에 유출되고 체내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거의 사실이라고 연구결과로도 나와 있다. 이 아말감에서 나온 수은 유출이 휴대폰 사용으로 더 는다는 무서운 실험결과도 있다.
이것은 치과영역에 관한 전자파문제의 한 사례에 불과하고, 치과를 떠나서 많은 분야에서 이와 유사한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전자파로 인한 건강피해는 휴대폰 사용 후 10년이나 20년이 지나야 나오게 되는데, 그 피해자는 지금의 젊은이나 아이들, 또는 임신 중의 배 속에 있는 태아가 된다.
그래서 실제로 전자파 과민증의 환자들을 몇 명이나 진찰하고 있는 치과의사인 저자가 이 책에서 휴대폰으로 인한 전자파 대책을 제언하려고 이 책을 출간했다.

제1장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한 전자파의 악영향에 대해서 저자가 파악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 및 시술해 온 ‘치과치료에 의한 전신치료’에 대해서 소개하고, 치과영역의 새로운 인식을 제언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전자파란 무엇인가, 그 건강피해에 대해서 세계에서 어떻게 연구되고 보고되어 있는지, 일반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제4장에서는 저자의 병원을 찾은 전자파 과민증 환자들이 치과치료로 어떻게 개선되었는지를 보고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과학과 의학에 대해서 생각하고, 앞으로 의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한다.

국가와 휴대폰 관련기업에서는 휴대폰이 안전하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실태는 아주 의심스럽다. 그런 의심스러운 것에는 손을 내밀지 않는 편이 무난하지 않을까 하고 저자는 생각한다. 이 책은 인간으로, 또한 아이들을 지키는 부모들에게 호소하는 목적으로 출간됐다.
전자파로 인한 장애가 아직 분명히 인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PC앞에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나 휴대폰의 중계기지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계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