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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이 건강을 만든다 |
Weekly 5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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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空腹」が人を健康に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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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구모 요시노리 (南雲吉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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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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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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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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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구모 요시노리 (南雲吉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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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일의 유방성형 전문가이자 유방암 전문의.
1955년생. 81년 도쿄 지케이의과대학 졸업, 같은 해 도쿄여자의과대학 성형외과에 입국했다. 암연구회 부속병원외과, 도쿄 지케이의과대학 제1외과 유선외래의장을 역임했고, 90년 의료법인사단 나구모회 나구모클리닉을 개설했다. 현재 암연구회 이사장 겸 나구모 클리닉 원장, 도쿄 지케이의과대학 외과학 제1강좌 비상근 강사, 긴키대학 의학부 성형외과 비상근 강사, 한국 동아의과대학 객원교수, 중국 다롄대학교 객원교수, 일본유방암학회 전문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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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과식이야말로 병의 시작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세포를 수복시켜주는 ‘장수 유전자’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가
-내장 비만이 수명을 단축시키는 진짜 이유
-하루 한끼로도 영양부족이 되지 않는 이유
-식사량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
-공복시에 차나 커피를 마시지 마라
-밥을 먹으면 바로 자라
-젊어지기 위한 ‘골든 타임’
-몸을 너무 따뜻하게 하는 것이 ‘냉증’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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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발매 1달 만에 9만부! 아마존 건강분야 4위!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바로 그 순간, 몸 속의 세포가 활성화된다!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공복의 힘으로 아름답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
최근 일본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인간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는 ‘장수 유전자’가 화제가 되었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외모로 유명한 성형전문의인 저자는 이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ON상태로 두기 위한 조건이 바로 ‘공복’이라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공복시가 아니면 이 유전자는 작동하지 않는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이 배를 비울 시간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쉽게 무언가를 먹게 되는 현대인들의 일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인간은 이런 ‘포식’상태에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그래서 수많은 병들이 생겨난 것이라는 지적이 뼈아프다.
풍부한 의학 정보와 전문의로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하루 한 끼’가 인간에게 가장 좋은 식사법임을 역설하고 있다. 하루 한끼만으로도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아팠던 것이 낫고, 적당한 체중이 되며, 피부도 젊어진다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출간되자마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획기적인 책’이라는 평과 함께 일본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마존 건강 분야 4위!(종합 282위)
[주요 목차]
-과식이야말로 병의 시작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세포를 수복시켜주는 ‘장수 유전자’
-내장 비만이 수명을 단축시키는 진짜 이유
-하루 한끼로도 영양부족이 되지 않는 이유
-식사량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
-공복시에 차나 커피를 마시지 마라
-밥을 먹으면 바로 자라
-젊어지기 위한 ‘골든 타임’
-몸을 너무 따뜻하게 하는 것이 ‘냉증’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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