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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살해되지 않는 47가지 방법 |
Weekly 61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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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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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콘도 마코토 (近藤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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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스콤 (아스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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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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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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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도 마코토 (近藤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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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에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방사선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암의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유방 보존 요법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환자 본위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의 정보 공개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그는 '환자의 권리법을 만드는 모임' 및 '의료사고 조사 모임' 운영자이기도 하다. 2012년 제 60회 ‘키쿠치 칸’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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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하는가 2장 환자여, 병과 싸우지 마라 3장 검진, 치료의 새빨간 거짓말 4장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음식’ 5장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생활’ 6장 죽음이 두렵지 않은 나이 드는 법
▣ Short Summary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병원에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암은 원칙적으로 내버려두는 편이 오래 산다.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무시무시한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의 말을 읽어볼수록 이런 제목이 나올 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하게 된다. 지금까지 별다른 자각 없이 건강하게 살아오던 사람이 종합검진에서 암으로 진단받고, 모든 일상을 관둔 채 ‘치료에 전념’하다 몇 개월 만에 사망하는 비극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닌, 의사가 권하는 ‘암 치료’에 의해 죽게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저자는 20년 전 ‘유방보존요법’을 제창하고 표준치료로 이끌어낸 이 분야의 개척자로, ‘암 치료’에 반대하는 발언과 행동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의 공적이 드디어 인정받아 2012년에는 제 60회 ‘키쿠치 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0년 이상 의사로 살아온 내가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약과 치료로 수명을 짧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의사가 되었을 무렵에는 암이라면 당연히 수술이나 항암제가 가장 필요한 치료라고 굳게 믿었었다. 하지만 여러 환자들을 관찰하게 되면서 ‘장기를 잘라봤자, 암은 고쳐지지 않고, 항암제는 괴로울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사를 쉽게 믿지 마라. 의사의 대부분은 야쿠자나 강도보다도 더 나쁘다. 야쿠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을 죽이지 않는다. 강도도 돈을 빼앗을 뿐이다. 하지만 의사는 환자를 협박하고 돈을 뺏는데다가, 항상 몸을 부자유하게 만들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동맥은 노화되고, 혈액을 보내는 힘이 달리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레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약으로 내리게 되면 치매가 오고 기력이 달리게 되는 것이다.”
“암으로 자연스럽게 죽는 것은 대단히 편하다. 검진 등으로 무리하게 암을 발견하지 않고 만약 모르는 채 살게 된다면 오히려 오래 사는 경우가 많다. 이 것은 어른이 되면 걸리게 되는 거의 모든 병이 마찬가지다.”
초기 암이니까 자르면 바로 복귀됩니다??- 의사에게 속지마라 이 책에서는 감기부터 내장 비만,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오십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세를 다루면서 ‘병원과 약을 멀리하며 건강하게 사는 법’을 총망라 하고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암이 된다. -비누, 샴푸를 쓰지 않을 수록, 피부와 머리카락이 건강해진다. -‘내버려두면 낫는다’를 항상 명심할 것! -‘리빙 윌(Living Will- 사전 유언)을 남겨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해라.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예방의학’은 사실 ‘환자를 부르는 의학’이라고 실토하는 저자는 ‘의사가 파업하면 사망률이 줄어든다’고까지 말한다. 일본의 의료 현실을 둘러싼 그의 고백이자 비판은 한국과 별다를 바 없다는 사실에 비추어보면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일본 독자들로부터는 ‘병원에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불리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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