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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이 뇌를 망친다 Weekly 741호
원제 : 甘い物は脳に悪い
저자 : 가사이 나츠코 (笠井 奈津子)
출판사 : 겐토샤 (幻冬舍)
출판년도 : 201109
페이지 : 19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가사이 나츠코 (笠井 奈津子)
영양사, 식사 카운슬러, 음식분석가. 성신여자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 후, 영양사면허 취득. 동경 내의 심료내과 병원에 병설된 연구소에서 식사 카운슬링을 하고, 7000가지 이상의 식사 기록을 토대로 식사지도를 하고 있다. 큰 기업에서 식생활개선 어드바이저로 연수와 강연을 하는 한편,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하고 개인을 위한 개별 카운슬링, 자기관리능력을 높이는 경영자를 위한 세미너 등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프로가 가르치는 마음도 몸도 편해지는 집밥 116] [아이의 ‘못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육아식사 테라피] 등 다수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식생활 문제는 당신의 탓이 아니다
제2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아침부터 이렇게나 먹고 있다!
제3장 긍정적 사고, 집중력, 결단력은 식사로 정해진다
제4장 일로 결과를 내는 사람의 식사 방식
제5장 국소로 직접 효과가 있는 식재료의 이야기
종장 식사가 인격을 만든다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식사의 새로운 상식

■ Short Summary

피곤하니까 단 것이라도 먹자고?
기분전환으로 간식을 먹으면 일의 효율은 놀라울 정도로 떨어진다!
7000가지 식사기록을 토대로 일을 잘하는 사람, 잘 못하는 사람의 식습관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다음과 같은 식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다 / 중성지방 대책으로 식사를 줄였다 / 저칼로리식품을 선택한다 / 저녁에 배가 고파도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것도 안 먹는다 / 시판된 야채 주스를 매일 먹는다 / 식사 때는 좋아하는 것부터 먹는다 / 영양보급으로 영양보조식품을 섭취한다 / 피곤한 날에는 정력이 생기는 음식을 섭취한다 /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아침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성공하는 경영자는 기분전환으로 단 것을 먹지 않는다.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일수록 몸에 좋으리라 생각해서 시판된 야채쥬스를 매일 먹거나 저칼로리식품을 선택하거나, 또는 자주 커피를 먹거나 영양보조식품을 섭취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조금씩 살이 찌고 결국 일의 성과도 제대로 안 올라간다. 이 책은 식사로 인해 [일이 잘 진전된다] [집중력이 높아진다] [쉽게 피곤해지지 않다] [쉽게 살이 빠진다] 등의 신체 구조에 대해서 해설한다. 식사가 직장 일에 대해 주는 영향력을 알게 되면 식생활이 극적으로 바뀐다.

그렇다면 왜 단 음식은 뇌에 안 좋은가?
단 음식은 피곤할 때 섭취하면 힘이 생긴 것처럼 오해하는데 먹고 조금 지나면 갑자기 잠이 오기도 하고, 먹기 전보다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단 것을 섭취함으로써 몸 속에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피곤이 풀린 것처럼 느끼고 머리도 시원해졌다고 오해한다. 문제는 그 뒤다.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가면 신체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혈당치를 억제하기 위해 췌장에서 대량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췌장은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갔기 때문에 “빨리 내려야지!”라고 압박감을 느끼고 평상시보다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된다. 따라서 혈당치는 급격하게 내려가게 된다.
그 결과 단 것을 먹기 전보다 혈당치가 내려가고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는 뿐만 아니라 더 피곤을 느끼고 어쩐지 나른해진다.
그렇다면 일 때문에 피곤해지고 기분전환을 할 때에는 무엇을 먹으면 되는가? 그 답은 바로 단백질이다. 회사에서 피곤해지거나 살짝 배가 고파지면 삶은 계란이나 두부, 샐러드와 단백질, 말린 생선 종류, 콩 등을 사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기분전환을 한 후에도 일이 잘 진정될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아주 좋다. 게다가 단 음식보다 살이 찔 염려도 없기 때문에 일석삼조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음식과 몸, 뇌에 대한 영향,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