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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외국어 천재로 키우는 방법 Weekly 59호
원제 : 子どもをバイリンガルに育てる方法
저자 : 키노시타 카즈아키 (木下 和好)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110
페이지 : 240쪽
 
일본도서 > 기타
키노시타 카즈아키 (木下 和好)
1946년 태생. 도쿄(東京)기독교대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하고 고든 콘웰대학원, 캘리포니아대학원을 졸업. 문학박사. 귀국 후 B.L.A.영어학원, B.L.A.유학센터를 설립. NHK라디오의 영어방송에 레귤러 출연하는 한편 영어 강의, 통역 강의를 주최하고 국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아이는 이렇게 영어를 배운다
제2장 몇 살부터 시작하면 될까
제3장 이렇게 하면 바이링구얼로 키울 수 있다
제4장 우리 집의 바이링구얼 계획
제5장 이런 환경을 주자
제6장 유학을 잘 보내는 방법
제7장 몸에 익힌 영어를 유지시키는 방법

▣ Short Summary
아이를 외국어 천재로 키우고 싶다! 거의 모든 부모들이 희망하는 것이다.
우리말과 영어 두 가지를 자유자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그 아이의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그러면 어떻게 키우면 아이는 외국어 천재가 될 수 있을까? 영어를 할 수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철저하게 영어를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부터 시작해도 올바른 방법으로 배우면 외국어 천재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알기 쉽게 언급하고 있다. 이 방법은 어떤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 부모가 영어를 할 수 없으면 아이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외국어 천재로 키우는 방법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 경험이란 다음 3가지다.

1)저자 자신이 외국어 천재가 된 경험
2)아들과 딸을 외국어 천재로 키운 경험
3)영어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유학을 보낸 경험

저자는 일본에서 독학으로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익혔다.
특별한 재능이 있던 것도 아니고 대단한 노력을 한 것도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보기에 저자가 영어를 배운 환경은 전혀 좋지는 않았다. 부모도 전혀 영어를 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외국어 천재가 될 수 있었다.
저자는 두 아이들을 계획적으로 외국어 천재로 키웠다. 아들과 딸은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어 천재가 되고 지금도 영어를 사용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저자는 영어교실을 주최하고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해외유학에 도움을 주면서 다양한 아이들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발견한 여러 노하우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영어를 몇 살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유학을 보낸다는 것이 중요한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배우면 우리말이 서툴러지지 않은지, 발음이 네이티브만큼 잘하게 될까 등의 의문에 대해서도 답한다.
보통 가정에서도 아이들을 확실히 외국어 천재로 키우는 방법이 있다. 그 비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아이가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를 믿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 다음에 비디오나 드라마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 준다.
아이가 유아일 때는 영어 방송을 부모와 함께 매일 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영화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우선 2개국어로 녹음되어 있는 비디오를 구입해서 처음 10분 동안은 우리말로 들려준다. 그 다음에 영어로 바꿔 주면 이미 이해한 내용을 영어로 듣기 때문에 몇 번씩이나 보면서 영어 뜻도 알게 된다. 이 때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나에 10분 정도 것이 적당하다.
아이가 초등학교 정도가 되면 내용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영어 드라마를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초원의 집>처럼 가족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등장인물이 실생활에서 행동하고 영어로 말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현실감 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좋다.
초등학생이 되면 알파벳도 알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 세 번, 하루에 30분 정도 부모와 함께 책을 읽게 하는 것을 권유한다.
중요한 것은 이런 과정을 중간에 끊지 말고 적어도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가 영어를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렸을 때 외국에서 생활한 아이라도 귀국하고 계속 영어를 안 하면 바로 잊어버린다.
또 저자는 유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외국어 천재가 되는 제일 적절한 방법은 중학교 영어를 몸에 익힌 다음에 고등학생이 되고 1년간 유학을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영어의 기초를 익히고 자기 의사로 유학한 아이들은 거기서 외국어 천재의 기초를 익히게 된다. 유아교육을 받지 않고 중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영어를 배운 경우도 그렇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신뢰성이 있다. 또 전체적으로 알기 쉽게 쓰여져 있다.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내용을 정리한 글도 있어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