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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빨갛지 않다 Weekly 98호
원제 : りんごは赤じゃない
저자 : 야마모토 미메 (山本美芽)
출판사 : 신쵸샤 (新潮社)
출판년도 : 020515
페이지 : 204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모토 미메 (山本美芽)
야마모토 미메(山本美芽) 1971년 사이타마현 태생. 95년 동경 대학 대학원 교육 연구과 수료, 음악 교육학을 전공. 사 이타마현 공립 중학교의 임시 교사, 양호 학교 교사를 거쳐, 문필활동을 시작.
 

▣목차
제1장 자신의 책임을 자각시킨다.
제2장 효과 있는 칭찬 법을 한다.
제3장 보고, 느끼고, 생각시킨다.
제4장 「자유」를 주고, 힘을 끌어낸다
제5장 아이들을 소중한 인간으로서 다뤄라
제6장 잃어버린 14년 간 주부로부터 교사로의 전환
제7장 「자기만의 생각」을 낳는다
제8장 인정할 수 있는 기쁨을 실감하게 한다.
제9장 타인을 배우고 자신에게 활용한다.
제10장 어른의 세계를 느끼게 한다.
제11장 「모순」을 아이들에게 설명 할 수 있을까
제12장 카리스마 교사까지의 길

▣내용
이런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다!
어떤 아이라도 하면 할 수 있다. 바르게 인도하기만 한다면!
카리스마 교사가 밝히는 궁극적인 교육 방법!
아이들의 세계관을 크게 바꾼 「마음을 기르는」감동의 수업을 기록 한 책이다.

오오타 선생은 공립 중학교에서 「종합적인 학습」의 선구자가 된 전혀 새로운 학습을 단 혼자서 만들어내고 실천했고, 그 결과 아이들은 경이적인 성장을 보였다.
이 책은 오오타 선생의 교육법을 취재한 것이다. 오오타 선생의 교육방법은 우선 교사가 자신을 갖고 위엄 있는 태도로 아이들을 접하는 것. 학생이 존경할 수 없는 선생이 아무리 칭찬하고 꾸짖어도 효과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어떤 사사로운 것이라도 아이들의 좋은 점을 발견해내서 칭찬하고 의욕을 일으키고 바른 프라이드를 갖게 하는 것이 아이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생기게 한다.
「사과는 빨갛지 않다」라는 것은 오오타 선생이 아이들의 선입관을 없앨 때 던지는 말이다. 사과는 빨간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과 녹색 부분도 있고 풀은 종류에 따라서 형태가 다르다. 그것과 같이 인간도 각각 개성이 있고 모두 똑 같지 않다고 가르치는 오오타 선생. 어떤 아이도 그 아이의 좋은 점에 주목하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가르쳐야한다. 그 결과 중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오오타 선생의 제자들의 그림은 많은 콩클에서 입상하고 있다. 이 같이 선입견을 없애고 본질 자체를 보는 힘이 필요하다. 선입관을 버리고 자신의 눈으로 사물을 보는 힘을 기른다. 그 위에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고 표현하는 학습이 확고한 프라이드르 갖고 인간을 경이적인 성장시켜 가는 것이다.
오오타 선생은 미대를 졸업 후 결혼하고 전업주부 이었지만, 이혼을 계기로 35세로 교원면허를 취득하고 미술교사가 되었다. 그런 그녀의 경험도 교육방법에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원리」와「구체적인 예」를 수록했다.
학교에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선생님은 물론 일에 있어서는 부하에게,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그리고 남편과 부인 등 상대에게 자신감을 갖고 자기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은 무엇을 해야할까. 오오타 선생의 교육법은 그런 것을 가르쳐 준다. 「환경문제」등 테마만을 지정하고, 자주적인 조사연구를 장려한다. 또한 결과만이 아닌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자존심을 배양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교육만이 아닌 지도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통용되는 귀중한 힌트가 넘쳐있다.
10대에서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감동적이다.」라는 말과 칭찬의 메일을 받고 있다.

책의 내용을 짧게 소개한다.
<학생 전원을 칭찬한다>
오오타 선생의 수업에서 아이들은 열심히 작품을 만들지만, 그 의욕을 끌어내는 것은 미술실에 들어 온 순간부터 쏟아져 나오는 칭찬의 말이다. 매일 준비물을 잊어버리고 선생님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수업 중에 열심히 하지 않는 아이도 칭찬한다. 어떤 학급에도 이와 같은 아이들은 있지만, 오오타 선생은 그런 아이들이 칭찬 받을 일을 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칭찬 할만한 일을 스스로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림을 붙이는 것을 돕는 다든지, 아주 작은 일을 부탁해요! 그리고 『고마워! 정말 착하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미술실에서 수업이 시작하기 전,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난 후의 쉬는 시간에 오오타 선생은 여러 아이들에게 작은 부탁을 한다. 수도에서 그림 그릴 물을 떠오게 한다든지, 뭔가를 갖고 오게 한다든지, 정말 사소한 일이 많다. 오오타 선생이 『그것 좀 가져와 주세요?』라고 경어를 섞어 말을 하면 귀찮은 얼굴을 하던 아이도 거절하지 못하고 따른다. 그럼 오오타 선생은 『고마워! 정말 착하구나!』라고 마음에서 감사를 표시한다. 아이들은 칭찬하는 말을 본심으로 하는지 어떤지에 민감하지만, 지금 실제로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아이』라는 말을 들은 이상, 그 칭찬은 본심이라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오오타 선생은 사소한 것이어도 학급 전원을 칭찬한다. 칭찬하는 이유는 『교실에 제일 빨리 온 것』『누구보다 제일 빨리 스케치북을 펼친 것』『글씨가 예쁜 것』등이다. 학급 전원을 칭찬하는 것으로 모두에게 『나는 선생님께 칭찬 받았어』라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뭐야! 선생님은 제만 칭찬하고』라고 시기하면서 선생님에게는 『좋은 아이』여도 친구들에게 『싫은 아이』로 취급받는 일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안심하고 『좋은 아이』가 될 수 있다. 선생님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다는 것으로 아이들은 안정된 기분이 들고 자신감으로 의욕이 생겨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