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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두뇌는 부모가 만든다 Weekly 101호
원제 : かしこい腦は親がつくる
저자 : 스즈키 토모코 (鈴木智子)
출판사 : 신쵸샤 (新潮社)
출판년도 : 001010
페이지 : 272쪽
 
일본도서 > 기타
스즈키 토모코 (鈴木智子)
1944년 이와테(岩手)현 태생. 행동과학 연구소 소장. 『엄마와 아이를 위한 멘탈 헬스』『노 인의 의식 활동과 행동의 변화』등 환경과 인간의 행동에 관한 조사·연구를 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뇌·나』로 되기까지의 280일
제2장 140억의 모험가들-뇌신경 세포의 활동
제3장 2세, 여기는 재미있는 세계
제4장 3세, 탐험 놀이로 보내는 날들
제5장 6세,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멋지다.
제6장 10세, 혹시 어른일까

▣내용
임신에서 10세까지 아이의 뇌는 결정된다.
임신한 순간부터 280일간, 태아는 엄마인 당신의 모든 것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은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나는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질까. 어떻게 하면 건강한 뇌로 발육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부모의 태내에 있는 아기 때부터 탄생에서 10살이 될 때까지, 제일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의 뇌의 구성과 발달의 원리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아이의 뇌의 발육을 촉진하는 비결을 배워본다.
사람들이 모두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고 거기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뇌』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의식의 원천인 『뇌』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고 , 성장하고 , 무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일까. 복잡 다양한 의식을 만들어내는 『뇌』의 발생의 단계에서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를 밝히고 수태시의 엄마의 자궁 환경이 태아의 성장 과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학을 하는 지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뇌가 건강하게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가를 설명한다.

내용을 조금 소개한다.
<엄마의 대응으로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태아는 엄마가 강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그 괴로움이 자신에게까지 미치지 않을까를 느낄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을 증명하는 일로는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한 30대의 여성은 임신 중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임신 몇 주 째에 남편에게 버림받았다. 물론 경제적인 문제에도 직면했다. 임신 6개월 째 한쪽 난소에 암으로 판정되는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했다. 고민 끝에 결국 그녀는 태아를 중절하지 않고 많은 문제들 속에서 출산의 길을 선택했다. 산모와 아이에게 둘 다 위험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일어났던 것일까 엄마의 그 많은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 리가 없다. 엄마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에 이기는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엄마는 태아에 대해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는 강한 신념이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쏟은 애정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태아가 느끼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한가지 사례이다. 반대로 태아에게 애정이 깊지 않은 엄마의 뱃속의 아기는 작은 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언제 무엇을 배우면 좋은가>
일반적으로 소리에 대응하는 감수성은 3살에 결정된다고 한다. 소리를 내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말· 노래· 자연계의 동물과 바람· 물· 무언가를 비비는 소리·인공적인 사이렌의 소리 등 주의 깊게 다양한 소리를 듣고, 뇌에 기억되어 간다. 그러나 3세까지의 아 아이들은 들은 소리의 구성과 의미를 전부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말은 3세로는 도저히 의미를 모르는 것이 많다. 그렇지만 의미를 묻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소리의 경험에 의해 3세의 아이의 뇌는 발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3세까지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것에 의해 드디어 그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왔을 때 뉴런 네트워크가 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험을 알리는 소리를 듣는 것으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 프랑스어 등 모국어 이외의 언어를 소리에 대해서 감수성이 강한 3세까지 듣게 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해당 외국어를 말한다든지 기억한다든지 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다. 뇌의 발달에 있어서 혹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3세까지 아름다운 소리 혹은 그렇지 않은 소리도 들어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말이나 음악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안전한 상황인지 위험이 닥쳐오는 상황인지 뇌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부모에게서 받은 유전적인 능력은 생후의 자극으로 즉 본다·듣는다·만진다·맛본다·냄새맡는다 라는 다섯 가지의 활동에 의해서 점점 그 가치를 발휘한다. 태어나서 환경과 상호작용으로 뇌도 몸도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는 적당한 환경과 시기가 필요하다.